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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행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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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말씀>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행10:10-11)
<밥>
베드로는 배가 고파 무엇이라도 좀 먹었으면 하던 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던 중에, 베드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베드로는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것이
네 모퉁이가 묶여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반찬>
베드로가 기도하면서 ‘비몽사몽’한 것은 졸은 것이 아니고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고 한 것으로 보아 ‘황홀경’의 상태에 들어간 것이다.
예수님제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왔다.
스데반이 유대인들로부터 돌에 맞아서 순교할 때
그가 눈을 들어 본 즉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
사도 요한이 기도하다가 본 즉 ‘하늘 문이 열리고’
예수님을 보았다.(계19:11) 하늘이 열릴때까지 기도하자.
<기도>
주님!
저도 하늘이 열리고 환상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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