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고전9:16 |
---|
□2376.
<말씀>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고전9:16)
<밥>
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한다 해도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은
그것이 내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반찬>
바울이 선교 사역을 감당한 것은 그 일을 통해서 갖게 되는 즐거움과 보람 때문이 아니라
그 사명이 그리스도로부터 주어진 일이었기에(행 26:16-18)
그는 부득불(不得不)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로 인식하고 있다.
그가 열정적으로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의지에 따른 것이 아니었다.
그는 예수(행9:1-9)와 성령(행13:2)에 사로잡혀 있었고 날마다 주어지는 계시에 민감하였다.(행22:21).
그가 복음 전파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였다.
<기도>
주님!
사역을 통해 보람과 성취욕을 느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명령이기에 군인이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듯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