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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이 그 삯을 얻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186 추천 수 0 2021.06.08 1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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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0:7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0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군이 그 삯을 얻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엘리야 선지자를 모신 과부, 그리고 그 아들이 36개월의 동안의 흉년을 거뜬히 넘겼다. 하나님의 법궤를 모신 오벧에돔의 집에 하나님께서 복을 많이 주셨다.

 

보통 기독교인들을 보면 그냥 예수 믿는다는 이런 식, 또 자기 집에 무슨 복이 들어오라고 하는 건지 십자가를 붙여놓고, 예수도 아닌 사진을 걸어놓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거 못 쓴다. 무당의 성질을, 이방종교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자꾸 그런 식으로 한다. 차라리 아름다운 풍경을 걸어놓는 게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더 느낄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 초창기에 복음을 가지고 온 선교사들을 영접해서 자기 집을 예배당으로 쓰라고 내어주고, 물질로 수종을 든 가정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일들이 많다. 그런데 교인들이 자꾸 그런 것만을 생각을 하지 문제는 자기 속의 마음바탕에 말씀의 밭을 만들어 놓는 게 큰 축복인데 그건 생각을 못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바탕은 밭과 같으니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을 믿는 성품이 사람에게로 나오게 돼 있다. 그런데 성격이 항상 까칠한 것은 그 사람 마음속에서 가시가 돋아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거 일반적으로도 못 쓰고 신앙양심에도 못 쓴다.

 

사람의 마음바탕이 까칠하면 곡식이 날 수가 없다. 이런 사람은 진리를 안다고 해도 그건 이성적 머리로만 알뿐이지 인격화가 안 된 것이다. 이런 사람은 은혜가 없다. 이런 사람은 저주를 받게 된다. 성경에 그 밭은 불사름이 되리라하는 것도 있듯이 그런 사람은 고통으로 들어가 버린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저주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도 속이 미식거리면 토해야 한다. 약을 먹어서 그게 소화가 되게 가라앉히든지 토해버려야 한다. 예수 믿으면서 자기 속이 용용거리면 회개를 해야 한다. 회개란 다른 말로는 토함질이다. 일반적으로라도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하면 문제가 있다. 그러면 사람은 사람 가운데서 못 산다. 이러면 사람이 차가워진다. 차가운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은 물질 이전에 심성이 좋은 신앙심이 들어있어야 한다. 그 신앙심에 따라서 사람에게 물질도 써나가면 참 아름다운 일이다. 무조건 믿음 믿음하면서 진리양심의 심성은 빼내버리고 맨날 옳고 그름만 따져봐야 아무 쓸모가 없다.

 

천국복음을 받았다고 하면서, 천국복음 안에서 자랐다 하면서, 교회의 직책을 가졌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씩이나마 다양하게 받으면서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감사생활도 없고, 하나님의 십일조도 도둑질하고, 복음전도도 없고, 교회에 덕을 세우는 것도 없고, 그러면서 자기 집 부자 되길 바라고, 자기 자식 잘 되기를 바라고, 자식이 인격 면에서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른 채 세상공부만 잘 하길 바란다면 그거는 예수 믿는 가정이라고 하기가 힘들어진다. 그것은 롯의 집이면서 가룟유다의 사상이 들어있는 것이다.

 

일꾼이 그 삯을 얻는 것이 마땅하니라.’ 일꾼이라면 누구의 일꾼이냐? ‘누구 집에 들어가든지했으니까 일꾼이라면 그 집 일꾼이냐, 하나님의 일꾼이냐? 하나님의 일꾼이다. 그러니까 그 집 사람들도 하나님의 일꾼으로 받아들여야지 자기 집 일꾼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일꾼을 자기 집 일꾼으로 생각을 하는 교회가 많은데, 특히 교회에 장로가 있으면 목사를 머슴살이 식으로 생각을 해서 목사를 쫓아냈다 맞아들였다 한다. 이건 저주받을 일들이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하면 덕이 안 되는 장로들이다. 명칭 호칭상으로 장로라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둘러 선 24장로들처럼 신앙심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그건 없고 성경도 안 보고, 십일조도 없고, 감사생활도 안 하고, 장로라는 명예를 가지고 목사를 함부로 하고 내쫓고 하는 건 저주받을 장로다.

 

생각을 해 봐라. 사람 사는 가운데서 사람이 바로 돼야 사람의 일이 바로 돼 나가는 거지 그건 없이 사람 가운데 살면서 사람에게 밉뵈이면 사람을 떠나서 어떻게 사느냐? 교인이라면 교인들 가운데 서로 덕을 세우고, 서로 보고 싶어서 주일날도 모이고 하면 그 얼마나 은혜가 좋으냐? 그런데 교회만 오면 서로 인상을 쓰고 그런다면 뭐하려고 교회에 오느냐? 은혜는 안 된다. 절대로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 왜 미워하느냐? 비진리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딴 데로 가면 되는 거고. 안 그러면 은혜를 못 받는다.

 

일꾼이라면 하나님의 일꾼이지 자기 집 일꾼이 아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자기 집에 있다는 것은 그 일꾼이 자기 집에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일이 어디에 있는 것이냐? 자기 집 모든 사람에게 있다.

 

사람이 안 되면 사람은 죽는 거다. 사람이 안 되면 먹고 마시고 살다 간 아무 효력이 없다. 쉬운 말로 하면 밥을 먹고 산다면 사람에게 옳은 일을 하고 유익을 주는 것이 일반적으로도 당연한 거다. 예수를 믿는다면 교회나 이웃사람에게 사람 사는 방법을 알게 해야 한다. 그게 소금노릇이다. 자기가 있는 곳에는 가정이든 어디든 사람 사는 방법을 알게 해야 한다. 은연중에 느끼도록 하고 깨닫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언행심사가 하나님의 말씀에 잡혀있지 않으면 안 된다.

 

에덴동산에서 사람 사는 것이 헛되지 않도록 생명과부터 먹으라고 했는데 먹으면 죽는다고 하는 선악과부터 먹고 쫓겨나서 죽는 것이다. 그러니 참 사람이 안 되고 고통으로 눈물로 살다가 죽는 거다.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으라는 것도 사람을 살리려는 것이다. 영원히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으로 존귀영광으로 살리려고 하는 것이다. 신분적으로 높이고 인격적으로 올라가고.

 

사람 자체가 인격과 성품이 죽는데 돈으로 그걸 살릴 수가 있느냐? 세상 명예 영광 부귀공명으로 사람을 실릴 수가 있느냐? 안 된다.

 

천국복음을 영접한 그 집은 그 집 식구들에게 사람구원이 되는 것이고, 그 집은 하나님의 축복을 독차지할 수 있는 집이다.

 

일꾼에게 삯을 누가 주느냐? 하나님의 일꾼이니 그 집의 손길로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사람이 준다고 하면 안 된다. 그 말 자체에서 의미가 달라진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요, 천국복음에 쓰라고 준 것인데 인간이 시은자가 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복을 받고 있으면서, 은혜를 받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일꾼의 삯을 자기가 착복하면 안 된다.

 

십일조에 대하여.

 

십일조는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드린 일이 있다.(14:) 야곱이 벧엘에서 돌을 세워놓고 하나님께 십일조를 약속했다.(28:) 회막에서 수종드는 레위인의 생활비로 십일조를 냈다.(18:) 생활비로 냈으니까 아마도 헌금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에 절기 때 매 번마다(세 번) 드리는 식물의 십일조가 있었고, 또 왕이 농산물의 십일조를 취했다.(삼상8:) 히스기야 왕 때 십일조가 강조가 됐다.(대하31) 70년 포로귀환 후에 또 십일조가 강조가 됐다.(10:) 말라기 때 또 십일조가 강조가 됐다(3:)

 

23:23로 보면 박하와 회양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의와 인과 신은 버렸다고 했다. 그러니까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면서 그 십일조보다 더 좋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의와 인과 신은 버렸다고 하며 예수님께서 책망을 했다. 그러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라고 했으니, 이 말은 의와 인과 신을 지키면서 또한 향기로운 냄새가 나기도 하고 약재료로도 쓰는 근채와 회향과 박하의 십일조도 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의와 인과 신의 신앙의 바탕에서 근채와 박하와 회향의 십일조를 내야 옳바른 것인데 의와 인과 신은 버린 상태에서 십일조를 냈다 그 말이다. 그러니까 이건 바탕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화 있을진저하고 화를 선언한 것이다.

 

그러니까 의와 인과 신은 버린 채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만 드렸다는 것은 근채와 박하와 회향의 식물의 뿌리는 향기도 나고 약재료로도 쓰는 귀한 것이니 식물 그 자체는 좋은 것인데 그 좋은 냄새가 마치 자기들의 신앙인 것처럼 바꿔졌다는 것이다. 그 향기를 드리는 것으로 자신들이 의와 인과 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박하와 회향과 근채를 드리는 것이 자기의 신앙인 것처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외식자라고 화를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그 교훈을 따라 그것을 낸 사람들을 , 귀하다. 신앙 있다하는 건데 예수님은 중심을 보시고 화를 선언한 것이다.

 

물질을 쓰되 신앙이 바른 바탕에서 그게 나와야 되겠는데 그 바탕은 없애버리고 인간의 어떤 물질로 되는 향기를 날리게 되면 여기에는 시험이 들게 된다. 원래 사기꾼들이 이렇게 한다. 육적으로 세상적으로 물질적으로 사람을 잘 구워 삶아놓고 자기 목적으로 사람을 끌고 간다. 반드시 그렇게 돼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면 다 십일조의 의무가 있었다.(28:) 올 때는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것이고,(14:, 16:) 십일조에는 헌금의 십일조가 있고 식물의 십일조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오늘날 첫 번째는 율법을 가지고 십일조를 강조하는 사람이 있고, 두 번째는 십일조를 아예 없애버리고 그냥 서로 사랑으로 돕고 산다는 식으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경우 인도자도 돈을 벌어야 한다. 이런 경우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은 없어지고 인본주의 사랑으로 들어가게 된다. 율법주의식 개념은 문자적으로만 풀려고 하니 여기에는 은밀계시는 없다. 결국 인본주의적 종교개념이 된다.

 

십일조를 말할 때 잘 들어야 한다. ‘저게 율법을 근거로 하는 것이냐, 율법을 근거로 하는 것 같으나 그 속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십일조를 말하는 거냐?’ 율법주의적 개념으로 말을 하게 되면 종교적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쉽게 말해서 십일조의 은밀한 뜻은 안 가르쳐주고 십일조만 강조를 하게 되면 여기에는 거짓 종이나 사기꾼이 끼어들기 십상이다.

 

세 번째는 성경 율법 속에 있는 계시개념의 사상을 가지고 십일조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이 마지막 해석이, 그 신앙이 옳다고 본다. 앞에서 말한 율법적으로 하든지, 아니면 인본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십일조가 없이 사랑으로 하든지 하는 것은 성경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 가만 보면 십일조가 없는 교회에 사람이 많이 모인다. 왜 그러냐? 그렇게 되면 목사도 일을 해야 한다. 그런 교회는 목사가 사례비를 안 받으니까 , 우리교회 목사가 진짜다라고 한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되느냐? 은밀한 뜻은 안 나오는 상태에서 인간 사랑이 주격을 이루기 때문에 그런 교회의 사람은 사람이 깨달아지고 만들어진 사람이 없다.

 

하나님 앞에 감사이던 십일조이던 그 신앙양심이 봉투 속에 담겨지는 것이다. 가끔 은박지처럼 구겨진 헌금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몇 달이나 주머니 속에 넣고 돌아다녔는지 돈이 골병이 들어버렸다. 그러니까 이건 뭘 말하는 거냐? ‘, 이 사람의 정신이 골병이 들었구나.’ 그러니까 그런 소리 안 듣도록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는 마음으로, 또 은혜를 받았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집에 올 때는 빈손 들고 오지 말고, 집에서 봉투를 사서 그 봉투에 잘 넣어서 교회에 와서 집어넣는 게 좋다.

 

그리고 십일조이던 감사헌금이던 자기 이름을 쓰라고 할 때 안 쓰면 저 사람이 어떻게 먹고 사나?’ 하고 걱정이 된다. 어떤 성경해석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십일조를 안 하는 사람도 있다. 십일조를 안 내는 사람이 있다면 이 말씀을 왜 받는지 교회 앞에서 밝혀야 한다. 그리고 그런 교인은 헌금을 안 내는 교회로 가야 한다.

 

그리고 십일조는 반드시 각자 자기 교회에 낼 것. 간단히 말해서 밥값은 자기가 밥을 먹은 식당에다 내는 것이다.

 

어떤 분이 어느 교회는 맨날 헌금을 강조한다고 해서 그러면 우리교회로 오십시오. 우리교회는 헌금강조 안 합니다해도 우리교회로 안 온다. 왜 안 오는 거냐? 이도 저도 돈을 내기 싫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 교회라고 하는 곳은 돈을 내는 곳이로구나하고 있으니 그 사람 속에는 돈만 들어있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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