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찬송의 은혜

김장환 목사............... 조회 수 683 추천 수 0 2021.06.09 23:59:15
.........

찬송의 은혜
 

기독교 변증가인 C. S. 루이스는 ‘새로운 찬양 세 곡을 부를 때마다 찬송가를 한 곡 정도는 반드시 부르자’라고 말했습니다.
C. S. 루이스가 살았던 때는 지금보다 교회 음악이 훨씬 덜 발달되던 시기였지만 사람들이 찬송가를 오래됐단 이유로 자주 부르지 않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회중 예배를 제외하면 점점 찬송가를 부르지 않는 예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리뎀셜 처치의 맷 보스웰 목사님은 다음의 이유 때문에 찬송가를 모든 예배에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새롭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2.찬송가는 성경 말씀을 가르칩니다.
3.찬송은 우리를 권면합니다.
4.찬송은 예배에 대한 마음을 모아줍니다.
5.오래된 찬양 안에 새로운 찬양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내려온 찬양을 계속해서 부르는 것은 그동안 지켜 내려온 믿음과 소망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모든 시간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도와줍니다. 또한 찬송은 말씀에 기반을 두고 성도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진실한 고백입니다.
예배 시간에 드리는 찬송들을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을 가득 담아 하나님께 올려드리십시오. 아멘!!
주님, 찬송을 통해 말씀을 노래하고 주님의 뜻을 더 알게 하소서.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에 더 많은 보혈찬송을 부르도록 건의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695 사주팔자(四柱八字)’를 믿습니까? 물맷돌 2021-06-11 227
36694 여기, 이상한 계모가 있습니다! 물맷돌 2021-06-11 206
36693 과연 내가 아빠로서 살 가치가 있을까? 물맷돌 2021-06-11 121
36692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물맷돌 2021-06-11 180
36691 더 큰 목소리 김장환 목사 2021-06-09 543
» 찬송의 은혜 김장환 목사 2021-06-09 683
36689 교회에 모인 이유 김장환 목사 2021-06-09 907
36688 우상의 종류 김장환 목사 2021-06-09 613
36687 예배의 중심 김장환 목사 2021-06-09 809
36686 사람의 4가지 속성 김장환 목사 2021-06-09 434
36685 열심의 무게 김장환 목사 2021-06-09 530
36684 바보가 되는 7가지 방법 김장환 목사 2021-06-09 389
36683 게임 체인저 이성준 목사 2021-06-07 359
36682 보혈의 능력 차진호 목사 2021-06-07 563
36681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담양 목사 2021-06-07 244
36680 마패 같은 이름 예수 손석일 목사 2021-06-07 382
36679 거기 너 있었는가 한재욱 목사 2021-06-07 279
36678 염통 밑에 쉬슬다 한희철 목사 2021-06-07 207
36677 들풀이 주는 메시지 이성준 목사 2021-06-07 271
36676 역주행의 기적 차진호 목사 2021-06-07 390
36675 우리 조카인데 집까지 잘 부탁드려요! 물맷돌 2021-06-04 211
36674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두 가지 물맷돌 2021-06-04 403
36673 할머니, 그럼 제가 천천히 자랄게요! 물맷돌 2021-06-04 230
36672 가정이 하나 되기를 소망하면서 물맷돌 2021-06-04 277
36671 내면이 아름다운 어른이 되기 위하여 물맷돌 2021-06-04 230
36670 많은 사람은 우연이라고 하겠지만 물맷돌 2021-06-04 277
36669 혹시 왕따 당해본 일이 있나요? 물맷돌 2021-06-04 127
36668 각자 이겨내야 할 만큼 이겨내면 된다! 물맷돌 2021-06-04 200
36667 그리스도인 귀족에게 고함 [1] 루터 2021-05-31 333
36666 흉내를 멈춰라 김장환 목사 2021-05-30 650
36665 행복을 고백하는 사람들 김장환 목사 2021-05-30 537
36664 적는 사람이 행동한다 김장환 목사 2021-05-30 342
36663 가장 큰 한계 김장환 목사 2021-05-30 504
36662 하루에 한 시간 김장환 목사 2021-05-30 492
36661 기도의 ABC 김장환 목사 2021-05-30 79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