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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낀일기168-6.17】 국립세종도서관
코로나로 닫혀 있어 잊고 있었던 세종도서관에 오랜만에 갔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하루에 300명씩만 신청을 받아 입장을 시킨다. 10시가 되자마자 얼른 신청을 했더니 되었다.
그새 좋은 신간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다. 어떤 분은 코로나로 활동이 줄어드니 죄 없는 책만 쓰게 된다고 농담을 했다. 그분의 책을 가장 먼저 뽑았다. 작년만 해도 매월에 20권 정도 빌려서 읽었는데 일단 다시 시작하는 오늘은 4권을 빌려왔다.
<어떻게 살 것인가>패드릭 몰리
<세상 밖에서 세상을 걱정하다> 이정배의 수도원 독서
<돈과 영성> 폴 트립
<하나님이냐 돈이냐> 자끄 엘륄.. 우리 집에도 있는 책인데 표지를바꿔 새로 나와서 한번 더 읽어보려고 빌려왔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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