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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9:8-9
1.(개정)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2.(개역)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3.(표준) 바울은 회당에 들어가서 석 달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강론하고 권면하면서 담대하게 말하였다. 그러나 몇몇 사람은, 마음이 완고하게 되어서 믿으려 하지 않고, 온 회중 앞에서 이 도를 비난하므로 바울은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데리고 나가서 날마다 두란노 학원에서 c) 강론하였다.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오전 열한 시부터 오후 네 시까지 강론하였다)
4.(바른)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서 석달동안 담대히 말하며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들을 강론하며 설득하였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마음이 굳어져서 순종하지 않고 군중앞에서 그 도를 비방하므로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였다.
5.(현대)바울은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하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말하고 사람들과 토론하며 그들을 설득하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믿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공공연하게 바울의 가르침을 비난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신자들을 데리고 그들을 떠나 날마다 두란노 학원에서 가르쳤다.
6.(현어)바울은 석 달 동안 안식일마다 회당에 가서 담대하게 설교하며 그가 무엇을 믿고 있으며 왜 많은 사람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설득하는가를 알려 주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거부하고 공공연하게 그리스도를 거역하는 말을 떠들어댔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다시는 설교하지 않으리라 마음먹고 회당을 떠났다. 그리고 신도들을 데리고 두란노의 강당에서 별도의 집회를 열고 날마다 거기서 설교를 하였다.
7.(쉬운)바울은 회당에 들어가서 세 달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토론도 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져서 믿지 않고 오히려 군중들 앞에서 ‘도’를 욕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런 사람들을 떠나 신자들을 데리고 두란노 학원으로 가서 날마다 사람들과 토론을 했습니다.
8.(쉬말) 바울은 에배소의 회당에 들어가서, 석달동안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강론하며 호소력있는 설교를 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마음이 완고하여 전혀 믿으려 하지 않았고, 공공연하게 복음의 도를 거역하는 말을 떠들어댔다. 그래서 바울은 제자들을 데리고 회당을 떠나 두란노학당으로 갔고, 거기서 날마다 강론하고 가르쳤다.
9.(우리) 바울이 회당으로 들어가 석달동안 담대하게 말하며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론하고 설득했는데 그 가운데 몇 사람은 마음이 완고해져 믿기를 거부하고 공공연하게 그 가르침을 비방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데려다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가르쳤습니다.
10.(킹제) 바울이 회당으로 들어가서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니, 석 달 동안이나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일들을 변론하고 설득시키더라.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완고하여 믿지 아니하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니, 그가 그들로부터 떠나서 제자들을 분리시켜 날마다 투란노 학교에서 토론하니라.
11.(메시) 그후 바울은 곧바로 회당으로 갔다. 그는 석달동안 자유로이 회당에 드나들며, 최선을 다해 하나님 나라의 일을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 그러나 그때에, 그들 가운데 일부가 그리스도인의 생활방식에 대해 악한 소문을 퍼트리는 바람에 회중 사이에 저항이 생기기 시작했다. 바울은 제자들을 데리고 그곳을 떠나, 두란노 학교를 열고 날마다 거기서 강론했다.
12.(공동) 바울로는 석 달 동안 회당을 드나들며 대담하게 증언하고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토론도 하고 알아 듣도록 설명도 해 주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마음이 더 굳어져서 믿으려 하지 않고 바울로가 전하는 그리스도교를 회중 앞에서 비난하였다. 그래서 바울로는 그들과 손을 끊고 신도들을 데리고 나가 디란노 학원에서 날마다 토론을 벌였다.
13.(가톨) 바오로는 석 달 동안 회당에 드나들며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토론하고 설득하면서 담대히 설교하였다. 그러나 몇몇 사람이 회중 앞에서 주님의 길을 헐뜯으며 고집스럽게 믿지 않으려 하자, 바오로는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데리고 날마다 티란노스 학원에서 토론을 벌였다.
14.(조선) 바울은 석달동안 회당을 드나들며 대담하게 증언하고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토론도 하고 알아듣도록 설명도 해 주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더 마음이 굳어져서 믿으려 하지 않고 바울이 전하는 그리스도를 회중앞에서 비난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과 손을 끊고 신도들을 데리고 나가 두란노학원에서 날마다 토론을 벌렸다.
15.(성경) 그가 석달동안 회당을 드나들며 토론도 하고 담대하게 거침없이 하느님 나라를 설명하였다. 하지만 마음이 완고하여 믿기를 거부하고 대중 앞에서 주의 도를 헐뜻는 다들도 있었다. 바울로는 그들을 등지고 제자들을 데리고 나와 날마다 디란노 학원에서 토론하였다.
16.(믿음) 바울은 회당에 들어가서 세 달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토론도 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져서 믿지 않고 오히려 군중들 앞에서 주의 도를 욕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런 사람들을 떠나 신자들을 데리고 두란노서원으로 가서 날마다 사람들과 토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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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4.(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5.(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6.(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7.(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8.(쉬말) 쉬운말성경 /성서원
9.(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10.(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11.(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2.(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3.(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4.(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5.(성경) 성경 /이현주 번역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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