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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행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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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말씀>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행19:8-9)
<밥>
바울은 회당에 들어가서 3개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토론도 하고 받아들이도록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져서 믿지 않고
오히려 군중들 앞에서 ‘도’를 욕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런 사람들을 떠나 신자들을 데리고
두란노서원으로 가서 날마다 사람들과 토론을 했습니다.
<반찬>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전해도 반대하는 사람들은 꼭 있다.
사도 바울같은 당대 최고의 석학이 말씀을 전하는데도 반대자가 있어서
그들을 피헤 다른 곳으로 옮길 정도였다.
무슨 일을 하다가 반대자를 만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반대자 때문에 일을 멈추면 안된다.
<기도>
주님!
주님의 일을 하면서 반대자를 만나도
너무 그에 신경 쓰지 않게 하소서!
그럴수록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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