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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낀일기244-9.1】 견과류를 골고루
세종충남대병원에 다녀왔다. 몸의 상태나 수치가 대체적으로 거의 회복이 되었으니 앞으로는 관리를 잘 하라고 한다. 그리고 이제 두달에 한 번씩 병원에 정기적으로 오라고 하면서 피를 맑게 하는 채소, 견과류를 많이 먹으라고 한다.
피를 탁하게 하는 가장 큰 주범은 ‘당류’이다. 식품에 ‘당류’가 첨가되어 있으면 가급적 먹지 말라고 한다. 음식의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꿀을 사용하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옥수수에서 추출한 단류에 화학 첨가물을 합쳐서 단맛을 내는 ‘당류’를 대량으로 만들어 설탕 대신 사용한다고 한다.
잘 보면 과자류나 식품에 겉봉지에 ‘당류’ 몇% 라고 쓰여 있으니 잘 보고 당류 포함 제품은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한다. 설탕이 아니고 가짜 단맛인 ‘당류’라고 몇 번이나 강조한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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