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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롬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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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말씀>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13:12)
<밥>
바울이 또 말했습니다.
“밤이 거의 다 지나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반찬>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지 말고 음탕한 짓을 하지 말고
함부로 몸을 굴리지 말고 분쟁과 시기에 휘말리지 말고 단정하게 살아가자.
누구나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아무나 이렇게 살지는 않는다.
<기도>
주님!
제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무장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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