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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갈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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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말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1)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은 이 자유를 잘 보존하고
다시는 율법에 묶인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반찬>
갈라디아 교인들은 ‘할례’ 문제로 교회 안에서 서로 다툼이 있었다.
바울은 예수 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는 아무 의미가 없고
다만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할례 문제로 더는 서로 정죄하여 구속하지 말라고 한다.
<기도>
주님!
더 중요한 ‘사랑’은 져버리면서
중요하지 않은 작은 교리 하나로 서로 ‘물어뜯고 삼키는’일이
그때도 있었고 지금도 있나이다. 아마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내것 네것 소유가 없지만
이 땅에는 '내 소유'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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