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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딤전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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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말씀>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1:15)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할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하러 이 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 죄인 중에서도 가장 큰 죄인이었습니다.”
<반찬>
하나님의 빛이 임하기 전에 어두움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죄를 볼 수 없다. 볼 수 없기에 죄의 심각성도 알 수 없다.
혹 자신이 죄인임을 알았다 하더라도 그것을 은폐하기에 급급한 삶을 산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들의 죄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죄에 대해 대신 대가를 치루고 우리에게는 죄를 묻지 않으시겠다는 것이다.
<기도>
주님!
저도 바울의 고백처럼 죄인 중에 가장 큰 죄인이었는데,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이제 죄가 없다’ 여김을 받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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