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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히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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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
<말씀>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2)
<밥>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은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반찬>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속죄’라는 말은 ‘값을 주고 샀다’는 뜻이다.
예수의 피로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형벌의 값을 지불하셨다는 뜻이다.
그리스도의 피값은 너무 크기 때문에 ‘영원한 속죄’가 되신다.
영원하기 때문에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그가 ‘단번에 지성소에 들어 가셨다’고 한 것이다.
<기도>
주님!
저의 죄값을 치르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영원한 속죄의 피를 흘려주신
그 놀라운 은혜를 제가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나이까.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올릴 뿐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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