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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벧후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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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밥>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와도 같습니다.
우리 주님은 하시기로 약속하신 것을 뒤로 미루시는 분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더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오래 참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이라도 멸망치 않고
모두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벧후3:8-9)
<반찬>
하나님은 사실 물리적인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다.
인간에게만 길고 짧은 시간과, 먼저 할 알 나중 할 일이 있을 뿐,
하나님께는 그 두가지 일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재림’의 시간도 인간들을 위하여 그 시간이 늦추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이 아직 준비가 덜 되어서 늦으시는 것이 아니다.
<기도>
주님!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에 한 영혼에게라도
더 복음을 전해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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