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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요일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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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말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밥>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시기에
우리 역시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빛 가운데 살게 되면 서로 교제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반찬>
꽃이 나비닮아 ‘호접란’이라 부르는 화분 하나 사왔다.
화원지기 신신당부하며 하는 말 “이 화분은 ‘빛’을 좋아합니다.
‘빛’이 잘 드는 반그늘에 두세요. 웬만하면 잘 사는 꽃인데
죽었다면 그건 빛이 부족해서 죽은 겁니다.”
사람이든 식물이든 ‘빛’을 충분히 쬐지 않으면 죽는다.
그 빛은 하나님이시다.
<기도>
주님!
오늘도 빛이신 하나님을 충분히 쬐어서
영과 육이 건강하게 잘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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