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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전부를 드렸는가
미래의 어느날 하나님이 나를 만나 한 가지 질문을 한다면 과연 어떤 질문을 하실까요?
작가 콜린 어퀴하트는 “사랑하는 자녀야, 너는 나에게 얼마나 속해 있니?”라는 질문을 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콜린은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치 나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표현한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책에서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너는 나의 전부다. 너는 영원히 나의 소유다. 나는 이미 너에 대한 값을 치렀다. 그렇지 않니?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나는 너의 일부만을 사지 않았단다. 너의 모든 것을 원했기 때문에 나는 너의 전부를 샀던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너희도 나처럼 너희의 모든 것을 정말 나에게 맡겼니? 난 너의 답을 이미 알고 있다. 내 모든 것을 네가 가져도 좋다고 흔쾌히 말했던 것처럼 너 역시도 “저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에요”라고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나는 네 생명의 대가를 지불했고, 내 재산의 모든 소유로 삼게 되었다. 나는 너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원한다. 나는 정당하게 나의 것들을 소유하고 싶다.”
하나님은 가장 귀한 예수님을 대가로 나의 전부를 사셨습니다. 온 천하보다 귀한 값을 치러주신 하나님께 망설임 없이 나의 전부를 드리십시오. 아멘!!
주님! 나를 위해 귀한 예수님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살게 하소서.
모든 것이신 예수님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도 전부를 드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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