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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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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택시(가정의달 특집 ㅎㅎ)
●5월의 신파극●
특별한일 없으면
저녁 7시퇴근하는 아내
저녁 차려주고 일 나가려합니다
30년동안
아내 속썩였으니 뭐..
그리
대단일도 아닙니다
유치원 회식있으면
미리 나에게 전화좀 하지..
이것저것좀
골고루 먹어봐...
물 줄까?
맛은 어때?
29년동안
제가 밥먹을때마다
아내에게 들은 애기를
이제는
저녁밥 먹는
아내 앞에서 아내에게
제가 똑같은 말을 하고있네요
사람될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예수님 만나서
쬐금은 변했습니다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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