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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레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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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김경형목사 |
참고 : | 궁극교회 주일예배 |
◆ 레:에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간 부정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66일간 부정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우리의 이룰구원의 계시를 알게 하려고 눈에 보이는 것을 들어서 말을 하는 거다. 그래서 성경을 글자 문자대로 보면 안 되고 문자 속의 뜻을 취해야 한다. 문자대로 들어가면 거기에 해당이 되는 사람에게만 하는 말이 되고 나와는 관계가 없는 말이 된다.
성경은 계시로 주는 말씀이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들고 말을 하던, 쇠도끼를 들고 말을 하던, 무엇을 들고 말을 하던 그것의 특성이 있으니 말씀하는 앞뒤의 말씀들과 같이 이 특성을 살피면서 이 특성이 나에게 영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 것인지 이룰구원 면으로 깨달아야 한다. 같은 용어라도 부정적으로 쓰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쓰기도 하기 때문에 앞뒤의 말씀과 같이 보지 않으면 말하고자 하는 뜻을 벗어나게 해석하게 된다.
성경의 글자대로 하면 당장은 긍정적인 것 같으나 이게 커지면 나중에는 신앙에 문제가 되는 것도 있고, 당장 기도에 응답을 해 주시니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 같은데 나중에는 기도대로 되었기 때문에 재앙이 되는 것도 있다.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간 부정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66일간 부정하다고 하는 말씀을 존재적으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낳았을 때 산모의 정결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만 알면 이렇게 말씀하시는 계시의 뜻이 풀리지 않는다.
여자가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간 부정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66일간 부정하다고 한 의미가 낳은 자식이 더러우니 내버리라는 건지, 조심을 하라는 건지?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주신 이는 하나님이신데 주셔놓고서 부정하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공의에 맞지 않는다.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 동안 부정하고 그 후에는 깨끗하다고 했는데 ‘33일’의 3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신성한 숫자로서 교회가 훈련을 받고 자라면서 성령의 열매로 된 깨끗한 열매를 맺어야 함을 의미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66일 동안 부정하고 그 후에는 깨끗하고 했는데, ‘6’은 인간 수로서 6이 두 번 들어간 ‘66’을 늘어뜨리면 인간의 평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교회가 비진리적인 것을 생산해 내면 부정하다는 것을 말한다. 즉 세상성적으로 들어가는 신앙은 부정하다는 거다. 그 후에는 정하다고 하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날에는 깨끗하다는 거다.
33일을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33년간 사신 기간에 붙여서 말을 하는 것은 잘못된 거다. 날수에 붙여서 말을 하게 되면 성경의 상징 수를 놓고 보면 남자아이를 낳으면 이 33일간만 부정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66일간 부정하다고 했으니 이 집은 온통 부정한 거냐? 그러니 가정의 남녀로 붙여서 말을 하지 말고 교회는 성도요, 예수 믿는 자기도 교회 속에 들어있으니 이 말씀을 교회에 주는 것으로 보고 깨달아야 한다. 남자라고 할 때는 상속자를 의미하고, 또한 교회로서 진리로 산출해 내는 힘 있는 자손을 의미한다. 그리고 여자라고 할 때는 연약성이 들어있고 순종성이 들어있다.
교회가 생명과를 먹은 교훈이던 선악과를 먹은 교훈이던 교훈을 받으면 받은 교훈대로 산출이 되는 것이니 교회에서 어떤 말씀을 듣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가 비진리를 전하면, 즉 옳지 못한 마귀적이고 육적이고 세상적인 정신을 전하면 이것은 부정한 자식이다. 66일간 부정하다는 것은 믿는 사람이 이런 신앙의 성질로 살면 이 사람은 죽을 때까지 하나님 앞에 부정하다는 거다.
교회란 예수 믿는 사람을 말한다. 그래서 33일간, 또는 66일간 부정하다고 하는 것은 교회가 교훈성에서 힘 있는 아들을 생산하느냐, 아니면 힘없는 딸을 생산하느냐? 다른 말로는 교회가 아들, 즉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영능의 실력자를 생산하느냐, 아니면 딸, 즉 세상 불탈 것을 생산하느냐? 이것을 말하는 거다. 딸을 생산하는 것은 부정한 거다. 이 말씀을 이렇게 봐야 하나님의 공의에 맞는 거지 문자대로 남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말을 하면 하나님의 공의성이 없어진다. 당신이 부정한 것을 주어놓고 남녀에 따라 덜 부정하고 더 부정하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교회를 여자로 비유하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니 예수를 믿는다면 여자 된 어머니로서, 또는 남자 된 아버지로서 자녀들에게 무엇을 교훈하느냐? 유형교회로 말을 하면 교회는 누구보다 목사님이 중요하다. 계:에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이라고 했으니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말씀을 받는 자가 교회 인도자인데 교회 인도자가 교인들을 잘못 가르쳐 놓으면 교인들이 평생 부정한 신앙이 된다. 죽어야 이것을 벗어난다. 그러니 함부로 목사가 될 일이 아니다.
다시 정리를 하면, 남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33일 동안 부정하다고 했는데, 남자아이를 계시적인 의미로 보면 영능의 실력자가 아들이다. 그리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산모가 66일간 부정하다고 했는데, 여자아이를 계시적인 의미로 보면 교회가 비진리를 받고 자라면 그 행동 활동은 하늘을 상속받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여자다. 그러니까 남아아이와 여자이의 출생에 따라 부정한 날수가 다르다고 하는 말씀을 통해 성경은 전부가 비유의 말씀이니 글자 그대로 사람 남자나 여자로 보지 말고 천국의 실상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가 비진리적, 육적, 세상적, 옛사람 부패성적, 마귀적인 정신 사상으로 사는 것은 부정한 거다. 이러면 언제 깨끗해지느냐? 그리고 정결의 기간이 지나야 깨끗해진다고 하는 것은 이 상태로 평생을 살면 평생 부정하게 살다가 기본구원을 얻었으니까 천국에 들어가야 온전히 깨끗해진다는 거다.
아들을 낳았을 때는 정결의 기간이 33일인데, 이는 아들로 성장하고 활동하기 전까지는 불완전하다는 의미에서의 33일간 부정이다. 그 후에 성장을 해서 활동을 되면 이것은 성령의 열매요, 천국의 일이요, 하나님의 복음사업이니 이것은 정결한 거다. 이 말씀을 교회를 놓고 깨달을 때는 교회의 교훈을 생각해야 하는데, 세상을 가르쳐서 교인들이 세상에 욕심을 가지면 이것은 딸이 생산이 된 것이니 회개해서 진리본질로 들어와야 이 바탕에서 영능의 실력자로 자라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것도 아들이다.
성경은 계시의 말씀이니 이렇게 해석을 해야 하는데, ‘남자, 여자’ 하고 사람으로 붙여서 말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공의성이 없어진다. 하나님께서 아들딸을 만들었는데 성별에 따라 차별을 두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여자에게도(주-세상을 소원 목적하며 예수를 믿는 사람) 천국을 상속할 수 있는 교육이 들어가야지 예수이름으로 세상을 구하게 하면 전부가 부정한 자녀다. 이러면 부정한 상태로 살다가 기본구원이 들어있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야 깨끗해진다. 즉 성화구원 이룰구원이 없이 천국에 가게 된다.
우리는 성경의 어떤 말씀이던 예수님의 기준을 떠나서 해석할 수 없다. 예수님의 기준을 떠나서 해석을 하면 우리의 이룰구원의 온전성이 없어진다. 반드시 중심점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우리의 구원의 주이신 예수가 있어야 한다. 모든 성경이 우리의 온전을 두고 기록이 된 것이니 예수를 버릴 수 없다.
믿는 우리가 진리 자체화로 된 것은 그 누구도 못 빼앗아간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여기에 목적을 두고 믿는 거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죄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진리본질의 교훈을 해야 하는데 자꾸 비진리적인 것에 욕심을 내게 하면 이것은 사람을 죄 아래에 가두는 거다.
예수를 믿으면 정신과 사상이 애굽성의 소원성과 목적성에서 탈출이 되고, 애굽성의 가르침에서 탈출이 되고, 애굽의 취미성에서 탈출이 되어야 한다. 광야 같은 이 세상에서 이 일을 하는 게 예수를 잘 믿는 거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이 광야 같은 세상에 살면서 애굽을 바라보며 달라고 한다면 마귀 짓이다. 이런 교훈을 받으면 물질선, 인정선, 생명선에서 탈출을 못한 상태라서 자기 일생이 그대로 꺼져 들어가고, 무능자가 되고, 어리석은 자가 되고, 지기 속에서 살아나는 게 없다.
이런 교훈을 하는 곳에 감정적으로 붙어있고, 인정정실로 붙어있고, 그 교회의 창립멤버라고 붙어있으면 이 사람의 신앙은 한 치도 못 자란다. 세상을 염려 걱정하고 세상을 구하게 하는 곳에서는 한 치도 못 자란다. 그래서 교회는 가르침이 명확해야 한다. 진정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세상 것이 없더라도 천국 것은 가진 자로 살아야 한다. 세상의 것을 자기 하늘로 삼고 살면 이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다.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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