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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행2: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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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성령님이 행하신 일(행2:42-47)
본문의 내용은 오순절 성령 강림과 함께 시작된 초대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묘사합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성령님이 강림하지 않았을 때는 강도의 소굴이었습니다.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왜 강도의 소굴이었을까요?
성령님의 역사가 임하지 않고 인간의 의지와 생각이 개입이 되어서 나아가기 때문이었습니다..
가론 유다는 오직 물질의 욕심에 의해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 넘겼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행1:18(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행2: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8:18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마21:12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이처럼 성령님이 임하지 않했을 때는 교회가 강도의 소굴이었습니다.
2)성령님이 임하시니까 교회가 은혜가 충만하였습니다.
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성령님이 임하면 사람들이 사도들을 두려워하는 역사가 임합니다 이는 사도들로 하여금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 할 때 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행5:12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16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기사와 표적은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표적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기사와 표적도 있습니다..
교회를 핍박하다가 해를 당하는 역사도 보이지 않는 기사와 표적입니다...
한번은 교회 종을 치는데 교회 옆집에서 그렇게 핍박을 합니다..
저 종이 떨어져 종친 사람 머리가 깨져라 핍박을 하다가 자신이 교통사고 나서 머리가 깨지는 일들이 생김을 우리는 전해지는 말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이 역사하면 사도들로 하여금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물건을 서로 툥용하며 나눠주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이는 공동소유로 네것 내것 없이 서로 공유하며 나눠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때 그 상황은 서로 함께 사는 마을이었기에 이처럼 네것 내것 없이 공유하며 나눠 살았습니다.
성령이 역사하면 우리 제단도 서로 돕고 서로 협력하여 사랑의 하나된 역사가 나타날줄 믿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강도의 소굴이 변화여 사랑의 공동체가 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모이기에 힘쓰며 떡을 떼며 하나님을 찬미하기에 힘씁니다.
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성령이 역사하면 강도의 소굴이 변화여 모이기에 힘씁니다.
히10: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모이기에 힘쓰게 됩니다. 주일낮 삼일밤 새벽기도회 구역예배..
그리고 떡을 떼며..음식 나뉘는 밤상공동체......
그리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일이 일어납니다...늘 찬송하며 기뻐합니다. 성전 미문에 구걸하던 앉은뱅이가 일어나 성령이 충만하니까
성전에 들어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성령이 충만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강도의 소굴이 변화여 사도의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고 모이기에 힘쓰며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찬미함으로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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