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81번째 쪽지!
□14 하나님을 사랑할 이유 2
11.하나님은 때에 맞게 고난의 학교에서 고난을 당하게 하시고 그 고난을 견디게 하심으로 믿음이 성장하게 하셨으며 고난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으면 채찍을 완화 시켜서 포기하지 않게 하신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2.헛된 욕망이나, 어리석음이나, 거룩한 것을 멸시하거나, 세속적 욕심에 빠지거나, 육체적 유혹에 넘어가 큰 재난을 당하기 전에 하늘을 향해 부르짖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그러면 다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3.나도 모르는 아찔한 수많은 위험 가운데에서 나도 모르는 방법으로 지켜주신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4.이 세상에서 갖고 싶고, 얻고 싶고, 누리고 싶고, 하고 싶은 모든 것이 가능한 엄청난 권력과 재력을 누리며 교만하고 오만하고 정욕과 사치에 빠져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파멸하는 자리에 올라가지 않게 하신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5.근심과 염려와 세상의 일과 걱정의 바다에 두지 않으시고 꼭 필요한 일용할 양식으로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6.무익한 일에 사로잡혀서 짐승처럼 먹고 마시고 잠자고 놀고 아무에게나 육체적 관계를 맺으며 근본 없이 살아가게 하지 않으시고, 가장 고귀하고 정숙하고 깨끗하고 달콤하게 살도록 부르신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17.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평생 추구하는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자유를 누리게 하시고, 참된 행복 가운데 살게 하신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최용우
♥2022.7.1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