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예수어록200] 암하레츠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66 추천 수 0 2022.07.19 06:01:15
.........
성경 : 마11:25 

<말씀>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1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자들과 스스로 똑똑한 자들에게는 

 이 모든 진리를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아이들에게는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하고 기도하셨습니다.

 

<묵상>

 예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은 당시에 ‘가진 것이 있는 자들’에게는 배척을 당했다. 

 그러나 ‘암하레츠’(아무것도 없는 밑바닥 사람들

 -백성, 촌놈들, 상것들, 여자들과 아이들)에게는 받아들여졌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예수님은 그 사실을 고마워 하신다.

 어느 시대나 ‘새로운 가르침’, ‘근본적인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쪽은 아무것도 없는 자들이다. 

 자기에게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서 변화를 싫어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교회가 어느 편에 서야 하는지는 너무나도 확실하다. 

 

<기도>

 주님!

 자기가 가진 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 가진 것 때문에 

 더 중요한 예수님을 놓친다는 말씀이군요. 저는 지금 무엇을 가진 자인가요?

 저도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알게 하여 주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11장25절(마11:25) -암하레츠

------------------------------

1.(개정)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개역)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3.(바른) 그 무렵에 예수께서 對答하여 말씀 하셨다. "하늘과 땅의 主님이신 아버지, 이것들을 智慧롭고 현명한 者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啓示하시니, 아버지께 感謝합니다.

4.(표준) 그 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였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이 일을 지혜 있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드러내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5.(킹제)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오 하늘과 땅의 주이신 아버지여, 이런 일들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6.(쉬운) 그 때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이것들을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보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7.(우리) 그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제가 찬양합니다. 이 모든 것을 지혜롭고 학식 있는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셨습니다.

8.(현어) 그때에 예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셨다. `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여, 스스로 슬기롭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는 이 진리를 감추시고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9.(현대) 그때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이것을 지혜롭고 영리한 사람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시니 감사합니다.

10.(공동) 그 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11.(가톨)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12.(메시) 갑자기 예수께서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길을 똑똑하고 다 아는체 하는 사람들에게는숨기시고,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13.(조선) 그 때 예수께서다음과 같이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지혜롭고 총명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14.(성경) 그때 예수께서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많이 아는 자들과 스스로 총명한 자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아이들에게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15.(믿음) 그때 예수께서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자들과 스스로 똑똑한 자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아이들에게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3.(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2.07.19 07:04:36

아멘. 주님.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해도 주님께 사랑받는 부족한 사람 되길 원합니다.

최용우

2022.07.23 21:20:03

주님!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알게 하여 주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284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11] 안식일의 주인 [2] 마12:8  2022-07-30 33
284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10] 자비를 원한다 [2] 마12:7  2022-07-29 44
284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9] 성전보다 더 큰 이 [2] 마12:6  2022-07-28 26
284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8] 안식일이라 해도 [2] 마12:5  2022-07-27 25
284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7] 다윗의 행동도 [2] 마12:4  2022-07-26 31
283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6] 굶주림과 배고품 [2] 마12:3  2022-07-25 34
283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5] 멍에와 짐 [2] 마11:30  2022-07-24 62
283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4] 온유와 겸손 [2] 마11:29  2022-07-23 46
283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3] 무거운 짐 [2] 마11:28  2022-07-22 31
283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2] 아는 자 [2] 마11:27  2022-07-21 13
283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1] 예! 그렇습니다 [2] 마11:26  2022-07-20 25
»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00] 암하레츠 [2] 마11:25  2022-07-19 66
283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9] 심판날에 [2] 마11:24  2022-07-18 13
283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8] 가버나움 [3] 마11:23  2022-07-17 37
283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7] 심판 날에 [2] 마11:22  2022-07-16 19
282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6] 불신앙 [1] 마11:21  2022-07-15 28
282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5] 지혜는 그 행한 일로 [2] 마11:19  2022-07-14 28
282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4] 귀신 들렸다고? [2] 마11:18  2022-07-13 12
282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3] 시대 정신 [2] 마11:17  2022-07-12 34
282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2] 비유로 [2] 마11:16  2022-07-11 14
282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1] 들을지어다 [2] 마11:15  2022-07-10 13
282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90] 엘리야 요한 [2] 마11:14  2022-07-09 20
282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9] 요한까지니 [2] 마11:13  2022-07-08 27
282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8] 빼앗긴 천국 [2] 마11:12  2022-07-07 26
282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7] 가장 크지만 가장 작은 [2] 마11:11  2022-07-06 14
281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6] 길을 낸 사람 [2] 마11:10  2022-07-05 27
281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5] 특별한 선지자 [2] 마11:9  2022-07-04 21
281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4] 무엇을 보려고 [5] 마11:8  2022-07-03 32
281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3] 흔들리는 갈대 [2] 마11:7  2022-07-02 42
281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2] 예수님 때문에 [2] 마11:6  2022-07-01 29
281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1] 복된 소식 [2] 마11:5  2022-06-30 31
281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80] 듣고 본 것을 [2] 마11:4  2022-06-29 20
281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79] 냉수 한 컵 [2] 마10:42  2022-06-28 180
281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78] 합당한 상 [2] 마10:41  2022-06-27 19
281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177] 영접하는 자는 [3] 마10:40  2022-06-26 2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