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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예수와 사귀라

요한일서 강승호목사............... 조회 수 206 추천 수 0 2022.08.30 14:55:53
.........
성경본문 : 요일1:1-10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너희는 예수와 사귀라(요일1:1-10)

겨자씨 이미 나와 함께 계신 주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설립한 양로원에 의지 할 곳 없는 노인들이 모여 살았습니다..한번은 어떤 사람이 방문해서 노인들에게 양로원을 누가 지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들은 빅토리아 여왕이 지었다고 답했습니다..이어 방문객이 여왕이 한 번이라도 이 양로원을 방문 했느냐고 묻자 노인들은 가끔 왔다고 대답했다.. 다시 방문객이 그러면 만왕의 왕이 되시는 예수님은 여기 오셨습니까? 하고 묻자 노인 한 분이 아니 예수님이 왜 오십니까? 예수님은 오시는 분이 아니고 처음부터 여기 계셨습니다.. 고 말했습니다..

 

성 버나드는 예수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신 다든지 걸어오시는 것은 못 봤어도 예수님은 항상 내 곁에 계셨다고 고백했고 웨슬리는 항상 의자를 곁에 놔두고 예수님의 자리라고 했습니다.

 

본문은 사도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귐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1)하나님께서는 예수와 사귀면 기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예수를 가까이 하여 사귀는 사람은 기쁨이 있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이시오 천국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님 안에는 거룩한 기쁨이 있습니다

4:7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442장 자 장미꽃 위에 이슬을 작시 작곡한 마일즈는

후렴에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사람이 없도다....

성결함과 순종함으로 주와 올바른 사귐이 있을 때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내 안에 모셔놓기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기쁨이 저절로 있지 않다..

기쁨으로 찬송을 해야 합니다..찬송은 주를 높여 드리며 노래하는 자세입니다. 찬송은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일입니다..

 

149:1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2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줄거워할지어다 3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어다 4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우리가 마음이 걱정 근심이 차고 마음이 불안할 때 찬양하라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속에 내 마음속에...

여러분의 핸드폰의 콜 링 송도 이런 찬양으로 저장하라..

여러분의 녹음기에도 찬양 곡을 저장하여 주님을 찬양하라

이러한 주님의 찬양을 통하여 기쁨이 충만케 되며 주님과 사귀는 일입니다.

 

또한 주님과 사귐의 기쁨은 말씀을 통독하고 암송할 때입니다...

19:8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9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23편은 다윗이 고난 중에 있을 때 지은 시로서 고백합니다.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우울증을 앓는 자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믿는자들도 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설교가 스펠존 목사님도 우울증을 앓았다고 합니다..

우울증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면 우울증을 이기게 됩니다.

1.세상 염려 때문입니다.

4:6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벧전5: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2.두려움 때문입니다.

41: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3.혼자라는 외로움 때문입니다

28: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임마누엘 신앙)

 

4평안과 기쁨이 없기 때문입니다..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말씀을 읽고 암송하는 일은 기쁨이요 예수님을 사귀는 일입니다..

우리는 찬송하고 말씀을 봉독하여 주님과 사귀므로 기쁨이 충만케 되시기를 바랍니다.

 

2)주님과 사귐은 빛의 삶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7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5: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빛의 삶은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이런 사람이 그리스도와 올바른 사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도 알게 모르게 친구를 닮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과 친하면 세상 모습이 그에게서 나타나게 되고 주님과 친하면 주님의 모습이 그에게서 나타날 것은 분명하고도 확실합니다.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 않네

2.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3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후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사랑의 임무의 글에 보면

세계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화려한 모임에 초라한 모습의 마더 테레사 수녀가 끼여 있었습니다. 한 정치인이 인도 콜카타 빈민가에서 행하는 테레사 수녀의 활동에 대해 언급한 뒤 테레사 수녀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별다른 성공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가끔 좌절하거나 실망한 적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어떻습니까? 이에 대해 테레사 수녀가 대답했습니다.. 천만에요 전 실망하거나 좌절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제게 성공의 임무를 주신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임무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사귐의 삶은 빛의 삶을 사는 자입니다.

우리들도 빛의 삶을 살아서 주님과 사귐의 삶을 사는 귀한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사귀는 삶을 사기시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사귀면 기쁨이 있는데 이 사귐이 찬송하고 말씀 볼때입니니다..

빛의 삶을 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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