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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20번째 쪽지!
□5. 하나님의 기쁨3
9.하나님은 내가 부족할 때마다 계속 공급해 주셨고, 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계속 보호해 주셨습니다. 내가 두려움에 빠졌을 때 내 영혼에 평화를 주셨고, 내가 곤고 할 때 안식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심과 보호하심이, 하나님의 모든 충족성과 사랑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10.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보편적인 자비와, 성도들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자비를 생각할 때 나는 너무 기쁩니다. 태어나 지금까지 나의 영혼과 육체와 친구와 이름과 재산과 모든 사건 속에서 깨알처럼 하나님이 세심하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자비를 생각할 때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11.“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시40:16). 내가 때마다 성만찬에 참여하고, 나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께 말을 하고, 하나님에 대해 말을 하고, 하나님께 듣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때마다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습니다.
12.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안에서 성도들과 하나되어 연합과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 안에서 사랑과 화평과 평안과 행복과 안식을 누리게 하신 것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받은 것 보다 받지 못한 것만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주었더냐”고 불평을 하지만, 나는 받지 못한 것 보다 받은 것을 세는 것이 훨씬 많으니 이 또한 기쁘고 즐겁습니다. ⓒ최용우
♥2022.9.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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