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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목사
2022.09.08 09:15:20
에베소서 4:1-16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1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2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3절)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예정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분열이 아닌 일치, 배제가 아닌 서로 용납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용납으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온전하게 세워갑시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13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14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15절)
“온전한 사람”을 이룬다는 것은 각 성도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충만히 자라는 것이고, 공동체로 함께 성숙해가는 것이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과 거짓된 세상 풍조에 흔들리지 않고 진리 안에 굳게 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연결되고, 흔들림이 없는 굳건한 믿음으로, 각자에게 부여된 사랑의 몫을 다하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건강한 공동체로 성숙해가게 합시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1절)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2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3절)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예정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분열이 아닌 일치, 배제가 아닌 서로 용납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용납으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온전하게 세워갑시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13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14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15절)
“온전한 사람”을 이룬다는 것은 각 성도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충만히 자라는 것이고, 공동체로 함께 성숙해가는 것이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과 거짓된 세상 풍조에 흔들리지 않고 진리 안에 굳게 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연결되고, 흔들림이 없는 굳건한 믿음으로, 각자에게 부여된 사랑의 몫을 다하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건강한 공동체로 성숙해가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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