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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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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13: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씨앗이 떨어진 사이사이에
가라지 씨를 살짝 뿌리고 갔습니다.
<묵상>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데,
예수믿고 구원을 받으면 그것으로 ‘만사형통’ 끝이냐?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예수 믿고 천국 가는것을 방해하는 ‘원수’가 있기 때문이다.
원수는 하나님의 ‘말씀’과 똑같아 보이는 ‘가라지’를 뿌린다.
만약 깨어 있으면 그것이 ‘좋은 씨’인지 ‘독보리 씨’인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잠잘 때’ 몰래 뿌리고 가는 것은 알 수가 없다.
씨앗이 자라 보아야 알 수 있다.
옛날 논에서 ‘피’를 뽑는 피살이를 했었는데,
피와 벼가 얼마나 똑같은지 아직도 나는 구분하기가 어렵다.
<기도>
주님!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있지 않으면
제 마음에도 어느새 원수가 가짜 씨앗을 뿌리고 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진짜가 가짜 같고 가짜가 진짜 같은 세상입니다.
저도 원수가 오는 것도 모르고 잠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13장25절(마13:25) -원수와 가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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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개역)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3.(바른)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그의 怨讐가 와서 밀 사이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4.(표준)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5.(킹제)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그의 원수가 와서 곡식 사이에 독보리를 뿌리고 가버리니
6.(쉬운) 사람들이 잠들었을 때, 원수가 와서 밀 사이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7.(우리)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자고 있는 동안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도망갔다.
8.(현어)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밭 사이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9.(현대) 사람들이 다 잠들었을 때 원수가 와서 밀밭에 독보리를 덧뿌리고 갔다.
10.(공동)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밭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11.(가톨)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12.(조선)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원쑤가 와서 밀밭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13.(메시) 그날 밤, 품꾼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밀밭 사이사이에 엉겅퀴를 뿌리고는 동트기 전에 자취를 감췄다.
14.(성경)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원수가 와서 밭에 가라지를 덧뿌려 놓은 까닭에
15.(믿음)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그 원수가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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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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