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예수어록264] 추수때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22.09.21 06:14:46
.........
성경 : 마13:30 

<말씀>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3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주인은 “둘 다 추수 때까지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내가 추수꾼들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 불에 태우고, 

 곡식은 곳간에 거두어 들이라’고 하겠다.”

 라고 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묵상>

 율곡 선생은 ‘선한 것이거든 그 의리를 다하고 

 악한 것이거든 그 싹을 자르라’(율곡집)고 했다. 

 싹을 자르라고 했지 뿌리를 뽑으라고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땅속에서 곡식과 가라지의 뿌리는 서로 얽혀 있다. 

 이것을 뽑으면 저것도 함께 뽑히기 때문이다.

 선과 악의 뿌리는 서로 얽혀 있어서 

 선악을 명확히 갈라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사람에게는 선인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악이 될 수도 있다. 

 천국은 잠시 선 속에 악이 들어있지만, 

 그러나 선과 악이 명확하게 구별되고 갈라질 것이 

 약속되어 있고 보장된 나라이다. 

 

<기도>

 주님!

 지금은 선과 악이 뒤섞여 있어서 

 악인이 득세하는 것 같고 오히려 선인이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심판의 날에는 모든 것이 제자리도 돌아갈 것을 믿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잘 믿어서 천국 곳간에 알곡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13장30절(마13:30) -추수때

------------------------------ 

1.(개정)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2.(개역)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바른) 秋收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놓아두어라. 秋收 때에 내가 秋收꾼들에게 말하여, 먼저 가라지들을 뽑아서 그것들을 태우도록 단으로 묶고, 밀은 내 庫間에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4.(표준)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할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먼저 가라지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5.(킹제)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두었다가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여 먼저 독보리를 모아서 불사르기 위하여 단으로 묶고 곡식은 내 곡식 창고로 모아들이게 하리라.'고 하니라." 하시더라.

6.(쉬운) 추수할 때까지 함께 자라게 놔 두어라. 추수할 때,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 묶어서 불에 태우고, 밀은 거두어 곳간에 쌓으라고 하겠다.’”

7.(우리)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8.(현어) 둘다 추수때까지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내가 추수꾼들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 불에 태우고 밀은 곳간에 거두어들이도록 하겠다.'

9.(현대)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그냥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먼저 독보리를 뽑아 단으로 묶어서 불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에 모아 들이게 하겠다.'

10.(공동)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 들이게 하겠다고 대답하였다."

11.(가톨)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

12.(조선) 가을걷이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가을걷이 때에 내가 가을걷이군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고간에 거두어 들이게 하겠다>고 대답하였다.

13.(메시) 그때에 내가 추수하는 사람들에게 엉겅퀴는 뽑아 따로 묶어 불사르고, 밀은 거두어 곳간에 넣으라고 하겠다.

14.(성경)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추수때 일꾼들한테 일러서, 가라지는 먼저 뽑아 단으로 묶어 불태우고 일곡은 거두어 곳간에 들이도록 하여라'

15.(믿음) 둘다 추수때까지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내가 추수꾼들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 불에 태우고 밀은 곳간에 거두어들이도록 하겠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2.09.22 06:23:14

아멘. 주님은 알곡을 사랑하시는 목자이십니다. 주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최용우

2022.10.09 21:30:11

주님!
저와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예수님을 잘 믿어서 천국 곳간에 알곡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291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81] 불구덩이 [2] 마13:50  2022-10-08 78
291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80] 의인 중에 악인 [2] 마13:49  2022-10-07 125
291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9] 분류 [2] 마13:48  2022-10-06 26
291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8] 그물같은 천국 [2] 마13:47  2022-10-05 40
291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7] 값진 진주 [2] 마13:46  2022-10-04 35
290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6] 좋은 진주 [2] 마13:45  2022-10-03 36
290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5] 밭에 감추인 보화 [2] 마13:44  2022-10-02 114
290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4] 해와 같이 빛나리라 [2] 마13:43  2022-10-01 147
290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3] 불구덩이 심판 [2] 마13:42  2022-09-30 52
290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2] 넘어지게 하는 것들 [2] 마13:41  2022-09-29 27
290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1] 세상 끝 [2] 마13:40  2022-09-28 27
290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70] 추수꾼은 천사들 [2] 마13:39  2022-09-27 48
290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9] 천국의 자녀들 [2] 마13:38  2022-09-26 40
290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8] 나라와 교회 [3] 마13:37  2022-09-25 37
290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7] 누룩 비유 [2] 마13:33  2022-09-24 77
289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6] 작은 씨가 [2] 마13:3  2022-09-23 57
289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5] 겨자씨 [2] 마13:31  2022-09-22 42
»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4] 추수때 [2] 마13:30  2022-09-21 33
289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3] 냅둬라 [2] 마13:29  2022-09-20 34
289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2] 우리가 가서 [2] 마13:28  2022-09-19 41
289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1] 어디서 생겼나 [4] 마13:27  2022-09-18 23
289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60] 가라지가 더 많다 [2] 마13:26  2022-09-17 29
289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9] 원수와 가라지 [2] 마13:25  2022-09-16 35
289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8] 씨 뿌림을 받은 사람 [2] 마13:24  2022-09-15 35
289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7] 좋은 땅 [2] 마13:23  2022-09-14 55
288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6] 가시덤불 [2] 마13:22  2022-09-13 35
288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5] 뿌리 [2] 마13:21  2022-09-12 37
288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4] 돌밭 [2] 마13:20  2022-09-11 39
288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3] 깨닫지 못할 때 [2] 마13:19  2022-09-10 44
288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2] 너희는 들으라 [2] 마13:18  2022-09-09 32
288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1] 소망했던 일을 [2] 마13:17  2022-09-08 32
288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0] 복된 눈과 귀 [2] 마13:16  2022-09-07 56
288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9] 완악한 마음 [2] 마13:15  2022-09-06 36
288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8] 들어도 듣지 못하며 [2] 마13:14  2022-09-05 85
288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7] 보아도 보지 못하며 [2] 마13:13  2022-09-04 4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