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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3310] 하나 됨, 닮, 아내들에개, 남편들에게, 진짜인가? 풀려남......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54 추천 수 0 2022.09.29 09:09:11[원고지 한장 칼럼]
3301.하나 됨
하늘은 하나를 얻어 맑고, 땅은 하나를 얻어 든든하고, 만물은 하나를 얻어 산다.(노자)고 했습니다. 코가 숨을 쉬는 것은 몸에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이 뛰는 것은 몸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내 몸에 나에게 필요 없는 장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때’도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의 바이러스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3302.닮
자녀는 외모 뿐만 아니라 습관이나 생활방식, 생각, 심지어 ‘병(病)’까지도 유전이 되어 부모를 닮을 수밖에 없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유전자적 요소를 반반씩 나누어 갖습니다. 만약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싫든 좋든 하나님을 닮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외모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3303.아내들에게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남편은 아내의 머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몸은 머리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아내들은 남편의 명령을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요즘같이 여성들의 힘이 강(强)해진 시대에 택도 없는 소리 말라고 할 수 있으나, 진심으로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이 정해주는 질서를 따라야 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3304.남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시켜가며 사랑하셨습니다. 남편들은 예수님처럼 자기를 희생하여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아내가 먼저 남편에게 복종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아내를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아내가 복종하지 않아도 무조건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정해놓은 남편의 의무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3305.진짜인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와 구세주로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이 시작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셨으며 매일 우리를 선한 사람으로 빚어가십니다. 그리고 그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모든 것을 완성하시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고로 ‘나는 선이 행해지지 않는다.’면 진짜 한번 고민해 봐야 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3306.풀려남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은 어떤 경우에도 그리스도를 전할 기회이기에 자기에게는 감옥도 유익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결국에는 감옥에서 풀려나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감옥에서 걸어 나오는 것도 풀려 나는 것이고, 혹 감옥에서 죽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니 어떤 식으로든 풀려나는 것은 확실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3307.복음에 합당한 삶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들은 오직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음에 합당한 삶이란, 믿는 사람들끼리 서로 반목하고 시기하면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형제, 자매들끼리 마음과 뜻을 모아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복음의 반대자들이 무슨 짓을 해도 겁나지 않을 것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3308.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하늘의 복을 받을 자격을 받을 뿐 아니라 그것을 방해하고 시기하는 세력에게 고난까지 받는 것을 포함합니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구하는 다른 종교와 종교인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남을 도와주고 구제하여도 오히려 쓸 것이 넘쳐나기에 다른 이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3309.어영부영
어떤 빌딩에 교회당과 포교당이 서로 마주 보고 입구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종교의 영이 부딪치면 한쪽은 결국 견디지 못하고 떠나게 됩니다. 만약 약한 영이 강한 영에게 예속당한다면 약한 영도 어영부영 견딜 수는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당과 포교당 중 한 곳은 지금 영적으로 눌려 어영부영 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3310.예수님 때문에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이 세상에서 똑바로 처신하지 못하면 오히려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딱 이 모양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처신을 잘하면 사람들은 시기와 질투 때문에 미워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는 것과, 예수 믿는 것 때문에 고난을 받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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