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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 궁극이............... 조회 수 462 추천 수 0 2022.10.01 1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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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3:6-7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36-7: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이것은 신앙인들이 두 가지 신앙지식으로 산다는 것을 말한다. 질은 질끼리 통하는 거다. 예수를 믿어도 눈에 보이는 육 쪽으로, 세상 쪽으로, 보고 만지는 위주로 믿는 사람은 육의 신앙이고, 하나님 쪽으로, 천국 쪽으로 나가는 신앙은 영의 신앙이다.

 

부흥강사가 교인들 앞에서 나는 어느 대학을 나오고, 어디서 박사를 하고라고 하며 자기 소개를 하는 게 육이냐, 영이냐? 육에 속한 것, 세상에 속한 것, 껍데기, 외모적인 것을 가지고 소개하는 거냐, 진리를 염두에 두고 그 소개를 하는 거냐? 세상적인 것을 소개하는 사람 속에 들어 있는 게 육이냐, 영이냐? 눈에 보이는 거, 가견적인 거, 죽으면 없어질 것을 배경으로 삼고 권위를 내세우는 것은 다 육에 속한 거다.

 

:에 나오는 짐승이 어떻게 생겼느냐?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달렸는데, 실지로 이런 짐승이 있느냐? 없다. 그러니까 신앙사상을 말하는 거다. 세상은 비유요 비사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것을 들어서 당신의 뜻을 깨닫게 하신다. 바람이 성령이냐? 물질이냐? 눈에 안 보이니 영이냐? 사람의 마음이 눈에 보이느냐? 안 보이니까 영이냐? 육에서 난 것, 즉 육으로 되어지고, 만들어지고, 존귀영광을 얻고, 큰 권세를 누려도 다 육에 속한 거다. 천국에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은 다 육이다.

 

마귀가 영에 속한 것을 자랑하느냐, 육에 속한 것을 자랑하느냐? 목사가 육에 속한 것에 성경구절을 대면서 기도로 이루라고 한다면 영에 속한 거냐, 육에 속한 거냐? 육에 속한 거다. 육으로 난 것 전부는, 즉 육의 정신으로 신앙을 하고, 세상 소원 목적으로 살면 전부는 멸망이요 하나님의 심판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주님께서 너희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구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다 주겠다라고 하신 거다. 예수 믿으면서 이런 이치를 어기지 말아라.

 

인간은 영과 육의 결합체로서 몸은 육이고, 육 속에 영이 있다. 그러면 육의 생각은 뭐냐? 물질적인 것을 소원 목적하고 하나님보다 세상의 존귀영광과 부귀를 더 크게 가진다면 이건 육의 생각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천사들도 영물이니 영에 속한다. 그러면 마귀는 영물이냐, 육물이냐? 육이 아닌 영에 속한다. 영물이다. 마귀는 천사다. 우리 인간에게도 영이 있는데, 인간의 영과, 천사나 마귀의 영은 다르다. 마귀 속에 들어 있는 것은 고정체이고, 우리 인간 속에 들어 있는 영은 알고 깨닫고 성장이 된다.

 

우리의 육신 자체는 죄가 아니다. 다만 육신을 자타의 이룰구원을 위한 의의 병기로 쓰지 않고 육의 생각, 육에 속한 쪽으로 마음을 기울이고, 이것을 하나님처럼 기대게 되면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 그리고 인간의 육신, 혹은 신체는 세상물질에 속하는 임시성이고, 영은 신령계에 속하는 영원한 존재다. 즉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존재다.

 

영과 육의 결합체로 지어진 인간은 자기의 몸을 영 위주로 움직여야지 육이 주격이 되어서 움직이게 되면 인간이 추해지고 처절해진다. 이성을 가진 인간이 짐승처럼 살게 된다. 영과 육의 결합체인 인간이 자기의 이성이 영 쪽으로 선택을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면 영이 성장하게 되고, 반대로 육신 쪽을 선택해서 살면 마귀의 성품을 닮게 되는데, 자기의 지식에 따라 이성이 영 쪽이던 육 쪽이던 선택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 따라 영의 사람이 되거나, 육의 사람이 된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는 자신의 이성으로 하나님 쪽을 선택하던 세상 쪽을 선택하던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였는데 선악과를 먹은 이후에는 이들의 후손인 모든 인간이 하나님이 없이 살게 되었고, 영은 죄 아래 사망 아래 살게 되었다. 이 상태에서의 모든 인간의 삶은 아무리 세상에서 선행을 하고 부귀영광 존귀를 얻어서 산다고 해도 전부는 사망이요 멸망이요 죄다. 질적 본질적으로 하늘나라에 해당되는 게 없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를 믿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즉 예수 그리스도의 대형과 대행으로 사죄 칭의를 입혀서 새사람으로 만들어 줬다. 이게 기본구원이다. 이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은 죄와 허물로 죽은 영이 중생을 했기 때문에, 즉 하나님의 본질로 살아났기 때문에 이제는 이성이 자유를 쓸 수 있게 되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기 전에는 자기의 이성의 판단으로 생명과를 먹던 선악과를 먹던 선택을 할 수 있었지만 선악과를 먹은 후에는 죄 아래 사망 아래 갇힌 상태가 되어서 모든 언행심사가 다 죄가 되었다. 여기에서 예수를 믿게 되면 허물로 죽은 영이 죄에서 해방이 되기 때문에 자유자가 되지만 이성과 몸은 여전히 죄에 오염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마음과 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수도 있고, 죄를 지을 수도 있는 건데, 이런 존재인 믿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주셔서 생명과를 먹으면 어떻게 되고, 선악과를 먹으면 어떻게 된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줘서 이성이 어느 한 쪽을 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성경을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중복적 거듭남이 없는 사람은 자기 생각을 따라 살고, 성경도 자기의 육신적 목적에 이용을 한다. 이렇게 하지 않고 자기의 이성과 몸이 하나님의 말씀, 진리본질을 붙잡고 사는 사람이 교회요, 하나님의 종이다. 그래서 설교도 생명과의 설교가 있고, 선악과의 설교가 있는데, 선악과를 먹은 종들은 세상을 자랑하고 가지라고 하는 선악과를 먹인다.

 

예수님 당시 때도 그렇고, 지금도 예수 믿는 사람이 속이 안 바뀐 채 예수이름을 가지고 외모 외형을 취하고 임시적인 세상을 취하는 것은 외식운동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 진리말씀을 붙잡으면 영의 사람이 되는 거고, 이러면 영을 주격으로 하고 자기의 이성과 몸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움직이게 되고, 이러면 자기의 중생된 영이 그만큼 자라게 되고, 아울러 이성과 몸도 그만큼 성화가 된다. 반면에 예수를 믿더라도 자기의 이성이 세상과 세상 것을 소원하면 육의 사람이 되고, 영의 성장도 안 되고, 이성과 몸이 성화가 안 된다.

 

믿는 자기가 하나님의 본질의 말씀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살면 영의 사람, 구원의 사람, 영능의 사람이 된다. 실력이 커진다. 그러나 예수를 믿어도 세상 소원 목적으로 살면 자기의 몸은 악의 병기가 된다. 이건 형벌의 사람, 진노의 사람이다. 영인성장 면이 자라지 않는다.

 

사람들이 성경에서 어떤 사람이 형벌을 받은 것을 보면 육신이 형벌을 받은 것만을 생각을 하지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면이 망한 것은 잘 생각을 못 한다. 그러나 육신이 망한 것을 보여주는 것은 영이 망하는 것을 깨닫게 해 주려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걸 보면서 , 이 사람은 물질적으로는 잘 살지만 속사람이 망했구나. 이 사람은 물질적으로는 못 살아도 속사람이 성공을 했구나하는 걸 볼 줄 알아야 한다. 이게 주님이 보시는 눈이다.

 

세상사람들은 니고데모를 볼 때 성공한 인생이라고 보지만 주님은 이런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났느냐?’ 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뭐냐? 니고데모는 신앙지식이 종교적 세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니고데모가 영을 쫓는 신앙이었다면 밤이 아닌 낮에 주님을 찾아왔을 거다. 그런데 밤에 찾아왔다는 것은 니고데모의 신앙상태가 밤이었음을 말해주는 거다.

 

하나님의 자녀는 낮의 사람이요 빛의 자녀다. 그래서 빛을 찾아온다. 그리고 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속이 하나님 앞에 바로 된 건지, 잘못된 건지를 알고 바로 놓는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서도 어둠에 속한 사람은 말씀을 피해 자꾸 도망을 간다. 그러니 언제 깨닫느냐? 아버지의 참 자녀란다면 아버지에게 얻어맞아 죽을지라도 아버지의 집으로 온다. ‘나는 안 죽으련다하는 자식은 아버지 집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이러면 미아로 떠돌아다닐 수밖에 없다. 성경을 깨닫는 사람은 웬만하면 이런 이치를 깨닫는 건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다.

 

예수 믿으면서도 육의 생각으로 사는 사람은 멸망이요 형벌이다. 지옥 간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권 애정권 밖에서 사니 영적 성장이 없다는 거다. ‘잘못했으니 벌을 받아라라고 하며 벌을 줘서 벌을 받기 이전에 사고 발상 자체가 아예 멸망이고 심판받을 짓만 한다는 거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은 걸로 들어가 있는 거다. 여기에서 진리를 붙잡고 올라오면 여기는 생명이 있는 거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예수님의 말씀은 영에 속한 말씀이요, 영이요, 하나님의 생명이요, 천국을 준다. 그러나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받을 수 없다. 세상에 속한 것, 육적인 것, 혈통적 종족애, 인정정실 이런 것은 하나님 나라를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아무리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녀도 혈과 육, 인정정실에 속한 것을 기준으로 세워놓고 신앙을 하면 안 된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에 속한 것으로 이해타산을 따지는 것은 육에 속한 건데, 이런 사고방식으로 예수를 믿는다면 하나님 나라에 속한 것을 받을 수 없다. 세상 전부는 썩고 불타고 변질이 된다. 시간에 속한 것은 다 변질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을 하되 변질되는 것을 자기 속에 기둥처럼 세워놓으면 안 된다. 이건 이방 종교인들이 산당을 지어놓고 자기만 아는 소원 목적을 놓고 기도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종들은 이런 사고방식을 엎어버릴 수 있는 교훈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생명운동 천국복음 운동이 아니면 전부는 사망운동이니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사람이 어디로부터 되는 것으로 거듭나는 거냐?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했으니 위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거듭나는 거다. 하늘의 것으로 지식화 인격화 성품화 되는 이 중복적인 거듭남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고 하신다.

 

신적 고차원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신적 지혜지식성을, 신적 도덕성을, 신적 능력성을 깨닫는다면 이 사람에게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이 나오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으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나오는 거다. 모든 사고의 발상이 하나님의 도덕성이 나오고, 하나님의 소원성이 나오게 된다.

 

예수를 믿는다면 매사에 하나님의 것으로 나와야 하는데 믿기 전이나 후나 이해타산이 똑같다면 이 사람은 예수를 믿고 있으면서도 안 믿는 사람들과 똑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이방사람들로부터 짓밟힘을 당한다. 학생이 공부실력이 없으면 학교에 안 다니는 아이들에게 짓밟히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교회에 다니고 말씀을 들을 때 자기의 이해타산을 분명히 가져야 한다. 왜 헛 인생을 살겠느냐?

 

예수를 믿으면서도 이방사람들만도 못한 사람이 참 많다. 그러니 안 믿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무시를 당하겠고 거짓 종들에게 얼마나 사기를 당하고 빼앗기겠느냐? 그러면서도 자기가 속고 있는 줄을 모른다. 귀신들린 사람은 자기가 귀신들린 것을 모른다. 미친 사람이 자기가 미친 줄 안다면 안 미친 거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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