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목회

데살로전 강승호목사............... 조회 수 119 추천 수 0 2022.10.12 17:36:26
.........
성경본문 : 살전2:7-12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사도 바울의 목회(살전2:7-12)

국민일보에 브스러기사랑나눔회 강명순대표는 가난한 어린이 1만명의 엄마로 명칭이 붙었다..

배 곯은 어린이에게 밥을 차려주는 엄마 사랑에 목마른 어린이를 꼭 안아주는 엄마 너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노래불러주는 엄마.....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 강명순 목사는 1만명 가까운 어린이들의 엄마입니다.

1986년 부스러기회를 창립한 강 목사는 현재 전국 290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빈곤계층 어린이들의 밥을 챙겨주고 공부를 도와준다...

 

본문은 신앙연륜이 짧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사도 바울이 어떻게 목회했는가를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이 어머니 심정으로 일했다고 말씀합니다.

7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현대인성경에는 오히려 우리는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듯 여러분을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신앙이 유아와 같았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대하듯이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보살핌으로 대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소중하고 귀하게 여겼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도 바울의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랑의 목회였습니다..어머니의 마음은 자식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는데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만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사역했습니다.

따라서 순수한 말씀의 젖으로 길렀고 유순한 말로 줄곧 인도했습니다. 차가운 마음과 매끄러운 웅변이 아닌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사역했습니다.

성어거스틴 어머니 모니카도 일생동안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성어거스틴은 어머니의 기도 때문에 사생아를 낳았고 이단 마니교에 빠졌지만 어머니의 눈물어린 기도로 세계적인 신학자가 되었습니다..

 

감리고 창시자 죤 웨슬리의 어머니 수잔나는 9자녀를 눈물과 헌신의 마음으로 보살 폈습니다. 저녁에 한자녀 한자녀 재울 때 기도해 주었다고 합니다.. 9자녀가 모두 훌륭한 자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어머니의 심정으로 목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이 아버지 심정으로 일했다고 말씀하십니다. 11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현대인성경엔 여러분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는 아버지가 자기 자식에게 하듯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권면하여

이는 엄격함과 위엄을 강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역자는 아버지처럼 성도의 신앙을 위해 권면하고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붙잡아주고 세워줘야 합니다.. 또한 보호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권위와 애정으로 경계했습니다(Matthew)

맡겨진 교회의 아버지 노릇을 하기 전에는 훌륭한 목사가 될 수 없다(Calvin) 바울이 무슨 독재자와 같다는 비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의 신앙을 어떻게 하면 강하게 키울 것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Barclay) 나약한 신앙으로 성장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십자가의 군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미국의 새들백교회의 릭 워런 목사가 아버지 지미 워런이 소천할 때 하신 유언이다..

육신의 마지막 숨을 내쉬는 아버지를 옆에 두고 나는 머리를 수그리고 울기 시작했다.. 그때 아버지가 손을 내 머리에 얹으시더니 축복하시듯 말씀하셨다.. 릭 한 명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하거라 한 명이라도 더! 그 순간 나는 그 말씀을 내 인생의 주제로 삼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을 아버지 심정으로 일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은 목적을 갖고 일했다고 말씀하십니다.

12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성도로서 합당한 삶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합당하게 살도록 가르치는 것이 설교의 목적이었습니다..(Pulpit)

 

즉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성도로 가르치고자 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이 하나님께 걱정을 끼치기보다는 도리어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애써 왔습니다”.(12절 현대인성경)

참된 목회자는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복음을 전합니다... 그 목표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도록 이끄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가르치는 일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도 고전10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일했습니다...사도바울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목적으로 목회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7621 요한복음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 요3:12-13  김경형목사  2022-10-16 237
17620 에스라 고레스를 감동시킨 하나님 스1:1-4  강승호목사  2022-10-14 285
17619 누가복음 마지막 유월절 식사 눅22:14-23  정용섭 목사  2022-10-13 146
17618 이사야 하나님의 새로운 일 사43:16-21  정용섭 목사  2022-10-13 215
17617 누가복음 예수의 하나님 눅15:1-3, 11-32,  정용섭 목사  2022-10-13 79
17616 이사야 목마름의 실체 사55:1-9  정용섭 목사  2022-10-13 218
17615 빌립보서 영광의 몸으로! 빌3:17-4:1  정용섭 목사  2022-10-13 99
17614 누가복음 시험받는 예수 눅4:1-13  정용섭 목사  2022-10-13 189
17613 누가복음 예수 변모 순간 눅9:28-36  정용섭 목사  2022-10-13 71
17612 창세기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창45:3-11, 15  정용섭 목사  2022-10-13 141
17611 고린도후 헛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 고후 6;1-18  전원준목사  2022-10-13 350
» 데살로전 사도 바울의 목회 살전2:7-12  강승호목사  2022-10-12 119
17609 열왕기상 (계시보기)아들과 어린아이가 왕이 된 게 무엇이 다른가? 왕상11:43  김경형목사  2022-10-11 44
17608 누가복음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눅13:25-27  김경형목사  2022-10-09 95
17607 요한복음 성령으로 난 사람은. 요3:8-11  김경형목사  2022-10-09 126
17606 사도행전 (계시보기)성전은 예배당이 아니다. 행2:46  김경형목사  2022-10-09 284
17605 누가복음 돌아온 한 명 눅17:11-17  최주훈 목사  2022-10-09 198
17604 역대하 솔로몬을 생각하라 대하1:1-13  강승호목사  2022-10-08 176
17603 잠언 올 가을에 더욱 멋진 신앙이 되자 ! 잠20;3-4  전원준목사  2022-10-06 221
17602 열왕기하 족보에서 찾는 뿌리 왕하1:1-8  강승호목사  2022-10-05 110
17601 창세기 (계시보기)세상을 정복하는 신앙. 창1:28  김경형목사  2022-10-03 71
17600 누가복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눅13:22-30  김경형목사  2022-10-01 165
17599 요한복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6-7  김경형목사  2022-10-01 462
17598 열왕기하 아하시야를 생각하라 왕하1:1-8  강흥호목사  2022-09-30 154
17597 고린도후 새롭게 피어나는 꽃 처럼 고후5;17-21  전원준목사  2022-09-29 189
17596 디모데전 선한 싸움을 싸우라 딤전1:1-11  강승호목사  2022-09-29 233
17595 누가복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눅13:22-24  김경형목사  2022-09-25 304
17594 요한복음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1-5  김경형목사  2022-09-25 155
17593 호세아 (계시보기)신앙지식이 바로 되어야 바른 신앙이 된다. 호4:6  김경형목사  2022-09-25 60
17592 요한복음 (계시보기)중복적 거듭남이 없으면 회개가 안 된 거다. 요3:3  김경형목사  2022-09-23 70
17591 고린도후 질그릇속에 담긴 보배 고후4;7-18  전원준목사  2022-09-22 537
17590 요한복음 광야에서 외치는 자 요1:6-15  강승호목사  2022-09-21 137
17589 마태복음 예수를 따르는 자 마16:24-28  강승호목사  2022-09-20 205
17588 누가복음 천국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넣어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눅13:20-21  김경형목사  2022-09-18 148
17587 요한복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1-3  김경형목사  2022-09-18 102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