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잔치에 초청합시다

김장환 목사............... 조회 수 474 추천 수 0 2022.10.23 19:42:24
.........

잔치에 초청합시다

 

영국 경매시장에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카드’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앨버트 박물관의 초대 관장인 헨리 콜이 친구들에게 돌리려고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는 1,000장이나 됐는데 현재 남아있는 것은 10장 정도입니다.

이 카드에 적힌 문구와 그림을 보고 우리는 1800년대 성탄절을 사람들이 어떤 의미로 맞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카드에 적혀 있는 “행복한 성탄과 새해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귀는 성탄이 서로를 축복하는 시즌이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또 카드에는 당시 성탄절을 보내던 일반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가장 중앙에는 성경 말씀이 적힌 탁자에 둘러 앉아 온 가족이 행복하게 식사를 하는, 당시 성탄절을 맞는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추위에 떠는 엄마와 아들에게 담요를 건네주는 모습, 가난한 사람들에게 풍성한 식사를 차려주는 모습과 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푸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예전 성탄절을 사람들이 어떻게 보냈는지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만방에 알리는 즐거운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혼란한 세상의 문화와 가치에 시선을 빼앗기지 말고 예수님이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행과 감사로 세상에 알리십시오. 아멘!!

주님! 매일 모든 날을 성탄의 은혜를 느끼며 살게 하소서.

가까운 주변 사람들을 내일 성탄예배에 초청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65 희망을 비전으로 김장환 목사 2022-10-31 413
38164 헌신적인 섬김 김장환 목사 2022-10-31 657
38163 새날을 맞는 그리스도인 김장환 목사 2022-10-31 355
38162 받은 걸 전하십시오 김장환 목사 2022-10-31 194
38161 성령에 굴복하라 김장환 목사 2022-10-31 528
38160 사막에 숲을 만드는 방법 김장환 목사 2022-10-31 353
38159 하나님만 계시다면 김장환 목사 2022-10-31 388
38158 믿음의 결과 김장환 목사 2022-10-31 622
38157 슬픔이 더할수록 풍성한 삶 2022-10-30 344
38156 집에 가야지 풍성한 삶 2022-10-30 227
38155 외치고 싶은 한마디 풍성한 삶 2022-10-30 222
38154 성경과 과학 풍성한 삶 2022-10-30 154
38153 내 소망 되신 주 풍성한 삶 2022-10-30 302
38152 결코 혼자서는 걷지 말라 풍성한 삶 2022-10-30 150
38151 어느 양반집 며느리 풍성한 삶 2022-10-30 179
38150 말 한 마디 풍성한 삶 2022-10-30 243
38149 물고기 잡는 법 풍성한 삶 2022-10-30 142
38148 대가(大家)와 생각 풍성한 삶 2022-10-30 148
38147 공적 예배가 삶의 예배로 잇게 하라 file 고상섭 목사 2022-10-27 528
38146 무엇으로 인생의 그물을 내리는가 file 지성호 목사 2022-10-27 346
38145 허투루 듣지 않으십니다 file 조주희 목사 2022-10-27 323
38144 봉사로 경험한 하늘나라 file 김종구 목사 2022-10-27 251
38143 점쟁이들에게 속지 말고 file 서재경 목사 2022-10-27 278
38142 부족함이 없으시다고요? file 김성국 목사 2022-10-27 255
38141 딸 같은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물맷돌 2022-10-24 253
38140 그게 말이야 … 물맷돌 2022-10-24 130
38139 사람의 말은 한 번 내뱉으면 그냥 허공에 흩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맷돌 2022-10-24 208
38138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곳이 없다면, 우린 어디 가서 쉴 수 있을까요? 물맷돌 2022-10-24 207
38137 아버지! 나랑 살아주어서 고마워요. 59년 동안 불만 없이 잘해주어서 행복합니다 물맷돌 2022-10-24 139
38136 인생을 망치는 길 중의 하나가 ‘계속 채우기만 하는 것’입니다. 물맷돌 2022-10-24 158
38135 그래, 아프더라도 하나가 될 수 있다면 근사한 일이지! 물맷돌 2022-10-24 92
38134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저의 마음 한 쪽이 무거웠습니다. 물맷돌 2022-10-24 126
» 잔치에 초청합시다 김장환 목사 2022-10-23 474
38132 그리스도인의 자기소개 김장환 목사 2022-10-23 369
38131 나무에서 찾은 비전 김장환 목사 2022-10-23 3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