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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188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9호 2023.1.21. -마음의 정화 2023-01-21 128
6187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8호 2023.1.20. -구름과 어둠과 안개 2023-01-20 103
6186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7호 2023.1.19. -오염된 소리가 가득한 교회 2023-01-19 142
6185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6호 2023.1.18. -소리에 중독된 한국교회 2023-01-18 70
6184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5호 2023.1.17. -생각을 넘는 방법 2023-01-17 85
6183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4호 2023.1.16. -침묵과 수행 2023-01-16 116
6182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3호 2023.1.14. -생각(분심) 2023-01-14 98
6181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2호 2023.1.13. -두 가지 졸음 2023-01-13 84
6180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1호 2023.1.12. -졸음 2023-01-12 64
6179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20호 2023.1.11. -두 가지 소리 2023-01-11 109
6178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9호 2023.1.10. -엄청난 소리 2023-01-10 94
6177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8호 2023.1.9. -억겹의 침묵 2023-01-09 152
6176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7호 2023.1.7. -5학년 때 2023-01-07 90
6175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6호 2023.1.5. -광야의 고독 2023-01-05 110
6174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5호 2023.1.4.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2023-01-04 136
6173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4호 2023.1.3. -침묵의 영성 2023-01-03 109
6172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3호 2023.1.2 -침묵과 마음 2023-01-02 50
6171 2023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2호 2023.1.1 -침묵(沈默) 2023-01-01 164
6170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1호 2022.12.28. -주님과 회동하는 삶 2022-12-28 116
6169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10호 2022.12.27. -성화는 더 중요하다 2022-12-27 100
6168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09호 2022.12.26. -믿음은 중요하다 2022-12-26 117
6167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08호 2022.12.24. -성령님의 얼굴 2022-12-24 157
6166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07호 2022.12.23. -예수님의 얼굴 2022-12-23 107
» 202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7406호 2022.12.22. -꿰매진 마음 2022-12-22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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