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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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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마18:31)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동료들이 왕에게 가서 이 일을 낱낱이 일러 바쳤소”
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동료를 바라보는 다른 동료의 모습을 한글번역 성경은
딱하게, 민망하게, 마음 아파, 기가 막혀, 분개하여,
안타까워, 괘씸히, 분해서, 화가 나... 로 다양하게 번역했다.
어이없는 동료의 행동을 바라보는
다른 동료들의 마음이 참으로 복잡미묘했던 것 같다.
하나님을 모르는 비신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신자들의 행동을 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간접적으로 안다.
그러므로 더욱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공부해야 하고
그것을 삶 가운데 적용시켜야 한다.
신자의 불의하고 불량한 모습은 1초도 빠짐없이 다 하나님께 보고되고 있다.
<기도>
주님!
저도 불의한 종과 같은 적반하장(賊反荷杖)인 태도를 보일 때가 많을 것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요.
저도 더욱 자신을 잘 살펴 고발당할 짓은 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18장31장(마18:31)- 그 일을 다 알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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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2.(개역)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바른) 그의 同僚들이 그 일어난 일을 보고 몹시 마음 아파하여 自身들의 主人에게 가서 일어난 모든 일을 報告하니
4.(표준) 다른 종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서, 가서 주인에게 그 일을 다 일렀다.
5.(킹제) 그러므로 그의 동료 종들이 그 일어난 일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 그들의 주인에게 가서 일어났던 일을 모두 말하였더라.
6.(쉬운) 다른 동료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일어난 일을 자세히 말씀드렸다.
7.(우리) 이 일을 본 다른 동료 종들은 너무 기가 막혀서 주인에게 가서 이 일을 낱낱이 일러 바쳤다.
8.(현어) 다른 종들이 왕에게 가서 이 일을 낱낱이 고해 바쳤다.
9.(현대) 다른 종들이 그가 하는 짓을 보고 몹시 마음이 아파 왕에게 가서 모두 일러바쳤다.
10.(공동) 다른 종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분개하여 왕에게 가서 이 일을 낱낱이 일러 바쳤다.
11.(가톨)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12.(조선) 다른 종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매우 분개하여 왕에게로 가서 이 일을 낱낱이 일러 바쳤다.
13.(메시) 이 모든 일을 지켜본 다른 종들이 이를 괘씸히 여겨 왕에게 낱낱이 아뢰었다.
14.(성경) 이를 본 다른 동료들이 분해서 왕에게 모든 일을 낱낱히 일러 바쳤고
15.(구어) 이 일을 지켜본 다른 종들이 화가나 왕에게 가 이 일을 낱낱히 일러바쳤습니다.
16.(믿음) 다른 동료들이 왕에게 가서 이 일을 낱낱이 일러 바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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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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