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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465번째 쪽지!
□싸우는 사람들
1.그리스도인은 사탄과 싸우는 영적 전사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대적은 ‘사탄’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영적 전투에서 적과 맞서서 싸우다 전사를 하는 것은 가문의 영광이며 가장 아름다운 면류관이 주어집니다.(행7:55-56스데반 이름이 ‘면류관(crown)’이라는 뜻이다) 사탄의 전략은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을 파괴하여 영적으로 아무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지금 ‘전사(戰士)의 갑옷’이 입혀져 있습니다.
2.그리스도인은 영적 전사입니다. 사탄은 잘못된 교리로 우리를 공격해 옵니다. 바른 말씀의 기초위에 서 있지 않으면 사탄의 공격에 무너집니다. 시작은 비슷하지만 그 끝은 언제나 사망의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는 ‘이단 사이비’가 창궐하는 것은 그 공격이 먹혀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이 땅의 엄청난 젊은이들이 기존 교회에서 이탈하여 구원파 계열의 이단에 빠지고 있는데 기존 교회의 대처는 문 앞에 ‘000출입금지-법적조치’라는 스티커나 붙이는 수준이라니요.
3.그리스도인은 영적 전사입니다. 사탄은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을 부정적으로 각인시켜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을 낙심시키는 공격을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떠나 ‘가나안 교인’이 되어 유랑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그렇게 밖으로 나온 양들을 이리처럼 잡아먹습니다.
4.그리스도인은 영적 전사입니다. 사탄은 언론이나 여론을 장악하여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보도를 합니다. 국내 인터넷 포털이나 언론사는 반기독교적인 인사들이 거의 장악하고 있습니다. ⓒ최용우
♥2023.3.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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