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주님의 율법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가족글방 최창섭...............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23.03.29 11:10:55
.........

*성경 말씀 암송*

Teach them to your children. Teach[repeat] them when you are at home and when you are away, when you are resting and when you are working.[신 6:7]

 

이 말씀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선포한 후에 한 말이다.

한마디로 자녀들이 말씀을 암송할 때까지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말이다.

주지하는 대로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 될 때, 그들은 2,729년 동안(북이스라엘이 멸망한 BC 706년부터 건국한 1948년까지)의 디아스포라 생활을 끝내고 나라를 세웠다. 말 그대로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 기적의 원인은 비록 오랫동안 육대주에 흩어져 살며 이방인들과 피는 섞였지만 그들의 문화, 그 가운데서도 특히 히브리어 율법을 통한 히브리어 글자와 히브리어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당연히 대를 이어 부모가 자녀들을 부지런히 가르친 것은 불문가지다. 따라서 지금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혈통을 이어받은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니라 20여 개 나라의 백성들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동에서 강대국으로 군림할 수 있는건 예나 지금이나 '토라'가 나라의 기축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서는 13살 이전에 토라를 다 암송하도록 가르친다고 한다. 

 

따라서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하나 성경구절 하나 암송하지 못하는 건 큰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읽기만 하면 밖에 있을 때나 일할 때는 말씀을 묵상하거나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다. 암송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주님의 율법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출 13: 9]"

 

* 이스라엘의 멸망이 BC 722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성경 사가들이 말하는 유다와 이스라엘의 건국 BC 931년(성경 사가들)을 기준으로 열왕기서의 왕 통치 기간을 참고해 도표를 작성해 본 결과 BC 722년이 아니라 BC 706년으로 16년 차이가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14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내 몸은 너무 지쳐있다 file 박노해 2023-04-02 35
11713 묵상나눔 배신자의 입맞춤 file Navi Choi 2023-04-02 48
11712 가족글방 섶-양심과 희망 file Navi Choi 2023-04-02 30
11711 걷는독서 [걷는 독서] 다 함께 추웠던 겨울보다 file [1] 박노해 2023-04-01 30
11710 묵상나눔 이야기가 세상을 구원합니다 file Navi Choi 2023-04-01 50
11709 걷는독서 [걷는 독서] 좋은 기술은 file [1] 박노해 2023-03-31 40
11708 묵상나눔 일반화의 오류와 자기 절대화 file Navi Choi 2023-03-31 73
11707 걷는독서 [걷는 독서] 인생이 막막한 사막길 같을지라도 file 박노해 2023-03-30 45
11706 가족글방 호들갑 김홍한 목사 2023-03-30 27
11705 묵상나눔 오른편? 왼편? file Navi Choi 2023-03-30 45
11704 걷는독서 [걷는 독서] 아이들은 봄이다 file [1] 박노해 2023-03-29 30
11703 묵상나눔 당당하게 file Navi Choi 2023-03-29 45
11702 가족글방 심사숙고(深思熟考) 최창섭 2023-03-29 92
» 가족글방 주님의 율법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최창섭 2023-03-29 36
11700 걷는독서 [걷는 독서] 꿈은 꾸는 것이 아니다 file 박노해 2023-03-28 38
11699 묵상나눔 슬기로운 처녀 file Navi Choi 2023-03-28 51
11698 걷는독서 [걷는 독서] 해맑은 얼굴로 file [1] 박노해 2023-03-27 47
11697 묵상나눔 아무도 모른다 file Navi Choi 2023-03-27 51
11696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단 하나는 file 박노해 2023-03-26 31
11695 묵상나눔 종말의 때 file Navi Choi 2023-03-26 33
11694 가족글방 섶- 서부전선 이상 없다 file Navi Choi 2023-03-26 28
11693 걷는독서 [걷는 독서] 이 짧은 한 장면을 만나기 위해 file [1] 박노해 2023-03-25 48
11692 묵상나눔 모든 민족 온 세상 file [1] Navi Choi 2023-03-25 50
11691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나는 온 우주를 품고 있는 file 박노해 2023-03-24 40
11690 묵상나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file [1] Navi Choi 2023-03-24 74
11689 걷는독서 [걷는 독서] 악은 갈수록 새로와지고 다양해지고, file [1] 박노해 2023-03-23 49
11688 묵상나눔 그림자 file Navi Choi 2023-03-23 36
11687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내가 만일 물방울이라면 file 박노해 2023-03-22 34
11686 묵상나눔 가면인생 file [1] Navi Choi 2023-03-22 55
11685 걷는독서 [걷는 독사] 봄은 볼 게 많아서 봄 file [1] 박노해 2023-03-21 49
11684 묵상나눔 지성 file Navi Choi 2023-03-21 41
11683 가족글방 이단과 사이비에 대하여 김홍한 목사 2023-03-20 60
11682 묵상나눔 믿음의 시제 file Navi Choi 2023-03-20 47
11681 걷는독서 [걷는 독서] 이라크의 아이들아, file 박노해 2023-03-19 40
11680 묵상나눔 위선자들아! file Navi Choi 2023-03-19 5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