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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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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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받을주소 : | 3월 반송 우편 박O환 인천 서구 -반송함 이O자 충남 당진 -이사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
핸드폰(전화)번호 : | 010-7162-3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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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꽃의 계절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서인지
꽃이 피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동네 곳곳에 걸린 현수막에는 벚꽃축제를 8-9일 이틀동안 한다고 되어있는데
어제 차로 돌아보니 벚꽃은 1주일이나 빨리 꽃이 피어 벌써 꽃잎이 눈내리는 것처럼 떨어지고 있더군요.
꽃 없는 꽃축제를 하게 생겼습니다.
환경오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전 지구적으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가장 큰 재산>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재산은 무엇입니까?
집 땅 재산 명예 지위 통장... 모두 재산이 될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에게 는 가장 큰 재산이 따로 있습니다.
믿는 사람의 가장 큰 재산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집이 생기고, 땅이 생기고, 명예가 생기고, 지위가 생기고 무엇보다도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랑과 소망과 기쁨과 행복과 평안이 생기고 악한 영을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권세가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에게 이런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틀림없습니다. 지갑에 돈이 두둑한 것처럼, 기도도 기도하는 시간이 길면 그만큼 마음이 두둑해집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길게 하세요.
길게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깊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깊은 기도는 긴 기도시간에서만 나옵니다. 그리스도인이 가진 최고의 재산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해서 그 양이 충분하게 쌓이도록 하세요.
그렇게 기도재산이 많으면 무슨 일을 해도 됩니다. 지금 그대의 기도 잔고는 얼마나 됩니까?
혹시 다른이의 중보기도로 겨우 연명해나가는 기도를 꾸는 인생은 아닙니까? <행복한 기도시간/최용우 책> 중에서
세상적으로는 별 볼일 없는 어떤 목회자에게
강력한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권세 있게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보고
궁금했던 어떤 분이 그 교회에 가보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는 목회자만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는 늙은 ‘기도꾼’ 들이 몇 있었습니다.
아, 나를 위해서는 누가 기도해 줄까?
그래서 저는 평생토록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온 종일 기도만 하는 '기도꾼'을 어찌 제가 따라가겠습니까만
그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거들어 주시는 분들의 명단을 매월 1일 출력하여
기도실 벽에 딱 붙여놓고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이름을 부르며 두손들고 기도합니다
2023년 3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권영국 김상식 김준경 박근식 박상욱 박승현 박신혜 오창근 옥치오
이재익 이진우 임대근 장기갑 정효숙 조정옥 지경희 최상복 한주환 황성운
황성운 들꽃교회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29분이 1.050,000원
우리는 정성스러운 후원금으로
1.인터넷,문서사역 <햇볕같은이야기>사역, 월간<들꽃편지> 발행
2.나눔사역 -2023년에는 8곳을 후원합니다.
(1.독거노인 2.문서선교기관2곳 3.인터넷사역기관 4.일본 선교사 5.난민구호 6.북방선교2곳)
3.전임 사역자 최용우의 활동비 및 가정지원
4.피정사역을 위한 적립 등으로 알뜰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재정은 최용우의 책 판매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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