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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막1:3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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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성도의 기본 된 삶(막1:35-39)
신앙계 유정옥 사모님의 신앙이야기에
그는 소중한사람들을 운영하면서 전화 오는 사연의 99%는 자신이 고통당하고 있으니 도와 달라는 내용이고 1% 정도는 사모님이 하는 사역을 어떠한 부분이라도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는지 묻는 전화랍니다.. 그러던 2007년 가을 어느 날, 그분은 힘없는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가 왔다.. 사모님! 내가 지금 법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나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 도울 수 있을까요? 사모님의 주님등록증을 앞뒤로 복사한 것과 주민등록등본 한 통을 보내시면 제가 법적인 올무에서 풀려날 수 있어요.
이튿날 그 여인이 말한 주소로 그 서류들을 보내주었다. 그 이후 여인에게서는 잘 받았다는 전화 한 통도 오지 않아서 나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까맣게 잊고 지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른 후 그 봉투 속에 3년 전에 내가 보낸 소류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그 앞장에는 이렇게 씌어져 있었다. 유언공정증서 <유언자는 다음과 같은 수중자에게 별지 기재와 같이 유증하였다. 유정옥의 수증분 본 건물을...그 공중서에는 파주의 아파트가 명시되어 있었다.
주님은 이렇게 우리를 돕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그는 아파트를 팔아 아이티에 센터를 마련했다..
본문을 통해서 주님의 삶을 본받고자 합니다.
에수님께서는 매일의 삶에서 기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35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새번역엔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예수께서는 안식일의 가르침과 치유사역으로 몸이 퍽 고단하셨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의 집에 머무시다가 아주 이른 새벽에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으로 기도하러 나가셨다..
이때는 아마도 오늘날의 새벽 3-4시경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기도의 모본을 통해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여주셨다. 예수님은 기도하시는 습관이 있었다
눅22:39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습관은 운명을 낳는다는 말이있다.. 즉 습관이라는 것이 그 사람을 복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한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습관을 따라 새벽의 미명에 기도하셨으며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 나가서 기도하셨다.
눅22:39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란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그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45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기도하는 습관은 다니엘에게도 있었다..
단6:7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주님은 기도에 힘쓰라고 하시면서 기도하는 법까지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마6: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모범된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매일의 삶에서 기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의 삶에서 전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38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공동번역엔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근방 다음 동네에도 가자 거기에서도 전도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인에게 기도가 영혼의 호흡으로서 꼭 해야만 되는 것같이 전도 또한 절대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요20:21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말로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행위로서 예수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요13: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전도는 성도가 세상에 나가서 예수 믿읍시다. 라고 권면하는 것만이 전도가 아님을 말합니다. 성도끼리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는 것도 아주 효과적인 전도임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딤후4: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로뎀나무에 천사표 부부의 순회전도 명동 서울역 청량리역 강남역 종로 고속버스터미널 동대문시장 신촌.. 매주 토요일 오후 이 곳을 찾아가 전도하는 부부인 김창수 집사와 김성실 권사는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데 전도까지 함께 하고 있어 천사표 잉꼬부부로 소문이 났다..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예수 믿고 행복하세요. 김집사가 핸드마이크를 잡고 말씀을 외치는 사이 아내인 김 권사는 소녀처럼 미소지으며 전도지를 나누어준다..이어서 부부가 함께 찬송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기에 순회전도라고 부른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주님은 말씀합니다. 매일의 삶에서 전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의 삶에서 자기 일에 성실함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39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예수님께서는 자기 일에 매우 성실하셨습니다.
주님은 풍랑이는 바다 위, 배에서 주무실 정도로 피곤하게 일하셨습니다.
막4:38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임이여 우리가 죽게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하니 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그리스도인은 매일의 삶에서 자기 일에 성실해야 합니다. 이것이 빛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롬12: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우리 하나님도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열심히 6세동안 일하셨습니다.
첫째날 말씀으로 빛을 만드시고 둘째날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시고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심
셋째날 바다 땅 식물 넷째날 해,달,별들 다섯째날 조류 어류 여섯째날 짐승과 사람을 만드심...
골3;22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예수님께서는 복음의 빛으로서 세상을 밝히시는 동시에 죄와 어두움의 세력을 쫓아내셨습니다...그리스도인은 매일에서 자기 삶에 성실하면서 죄악과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의 삶에서 자기 일에 성실함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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