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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막1: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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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부름 받은 사람들(막1:16-20)
신앙계 영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명문 이튼스쿨을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 학교 다니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쾌활한 성격에 뛰어난 크리켓 실력으로 영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서 인기를 누리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중국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 질병으로 생사를 오가는 형을 보면서 이 땅의 부와 명예와 인기가 덧없음을 깨닫고 예수님께 삶을 드리기로 결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를 본받아 수많은 청년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선교사로 헌신했습니다.그가 바로 막대한 유산을 모두 기부하고 중국과 인도와 아프리카 등에서 열정적으로 선교에 헌신한
WEC선교회 설립자인 찰스 스터드입니다.
그는 생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며 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그분을 위한 나의 어떤 희생도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곧 지나가고 말것이나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은 영원할 것이다...
본문은 예수께서 시몬의 형제와 야고보의 형제를 부르신 내용입니다..
예수께서는 자기 일에 성실한 사람들을 부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16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시몬(베드로)와 안드레는 투망을 던지는 중에, 야고보와 요한은 출어를 위해 그물을 수선하는 중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생업에 충실하고 있을 때 부름을 받았습니다.. 게으르고, 냉담(무관심)하며 불평이 많고 책임성 없는 사람들을 부르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부르신 사람들은 근면 성실한 사람들입니다. 아모스는 나는 양떼를 몰고 다니다가 야훼께 잡힌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모스7:14,15에 공동번역에 14아모스가 아마지야에게 대답했다. 나는 본시 예언자가 아니다 예언자의 무리에 어울린 적도 없는 사람이다 나는 목자요 돌무화과를 가꾸는 농부다 15나는 양떼를 몰고 다니다가 야훼께 잡힌 사람이다.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가서 말을 전하라고 하시는 야훼의 분부를 받고 왔을 뿐이다,
엘리사는 소로 밭을 가는 중에 부름을 받고 옛 생활을 청산 예언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왕상19:19,21 현대인성경에 19그래서 엘리야는 가서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는데 그는 열 두 겨리의 소로 밭을 갈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자기 겉옷을 벗어 엘리사에게 던지자 21그래서 엘리사는 돌아가서 소 두 마리를 잡고 그 소의 도구로 고기를 삶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먹게 한 다음 엘리야를 따라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다윗은 양떼를 치는 중에 부름을 받았다.
삼상16:11사무엘이 이새에게 아들들이 다 온 겁니까? 하고 물으니 이새가 대답하였다. 막내가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양 떼를 치러 나가고 없습니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말하였다 어서 사람을 보내어 데려오시오 그가 이곳에 오기 전에는 제물을 바치지 않겠소. 이들은 생업을 위해 일하던 중에 부름 받고 모든 것(집 가족 직장)을 버리고 부름에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일에 성실한 사람들을 부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부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16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조금 더 가시다가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갈릴리 바다(게네사렛 호수, 디베랴 바다)는 남북의 길이는 약 21㎞, 동서의 길이는 약 13㎞입니다. 여기서 마가가 설명하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직업이 어부였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작은 바다 갈릴리 해변의 미천한 어부들을 부르셨습니다. 훌륭한 가문 출신이나 귀족들이 아닙니다. 유명한 산헤드린이나 랍비학교 출신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학식보다 무식을 선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것은 육신의 교만을 꺾으려는 의도라고 Calvin은 말합니다.
고전1: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라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는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부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고 말씀하십니다
17표준성경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뚜렷이 구별되고 절대적으로 구별되었습니다.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서 부르신 것은 아닙니다. 명예 권력 부를 위해서 부르신 것은 아닙니다. 부르심의 목적이 분명합니다. 오직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부르셨습니다. 고기를 낚는데 기술이 필요하다면 사람을 낚는 데는 주님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죄인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온유한 마음 겸손한 마음입니다.. 되게 하리라(게네스다이) 게네스다이는 준비를 포함한 말입니다. 주님은 택한 자들을 준비시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다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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