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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고 헛된 인생

전도서 강승호목사............... 조회 수 153 추천 수 0 2023.06.07 1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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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전1:1-11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헛되고 헛된 人生(1:1-11)

그리스 선방왕 억만장자 오나시스는 화려한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던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칼라스와 결혼 그러나 8년도 못되어 칼라스가 주부로서 너무 모자라고 권태가 난다며 이혼한 후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로 죽자 케네디 부인 재클린 에게 다시 장가감... 일주일도 안되어 오나시스는 파혼을 결심하지만 재클린의 엄청난 위자료 요구에 이혼을 못함 내가 실수를 했다며 자기 가슴을 치며 후회했다고 합니다.

재클린은 한 달에 24억원이나 되는 돈을 펑펑쓰는데 화가 난 오나시스는 혈압이 올라갈 수 밖에..불행하게도 그 아들마저 비행기 사고로 죽음 충격으로 얼마 못살고 죽음...

 

본문은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한 것은 야훼를 떠난 인생의 허무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人間의 수고가 헛되다고 말씀하십니다.

2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솔로몬은 모든 것이 헛되고 무의미함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솔로몬은 人間의 노력이 영원한 가치를 얻기란 불가능함을 말합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 수고한 것은 분명 헛되다고 시편은 말씀합니다. 49:17그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의 영광이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현대인성경엔 그가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그 영광도 그를 따라 무덤까지 내려가지 못하리라..

 

솔로몬이 세상 모든 것들을 헛되다고 단정한 것은 많은 것을 누려봤던 그가 人生의 말년에 내린 경험적 결론이다.. 그가 세상만사 헛되다고 말한 것은 인생의 무의미함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인생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사는 길이 무언인가를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人間의 수고가 헛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人生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

4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현대인성경엔 세대는 왔다가 가지만 세상은 변함이 없구나

인생은 안개처럼 잠시 왔다가 갑니다.. 인간은 지구촌의 순례자에 불과합니다.

人間은 계속해서 왔다 가지만 땅은 영원합니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옵니다. 세대는 시간의 회전을 뜻합니다. 본문은 인간이 지극히 미약하고 유한한 존재임을 말합니다.

 

실재로 人間이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기간은 너무나 짧습니다

90:10 공동번역엔 인생은 기껏해야 칠십 년, 근력이 좋아야 팔십 년, 그나마 거의가 고생과 슬픔에 젖은 것, 날아 가듯 덧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솔로몬은 육신의 생명이 있는 동안만 소유할수 있는 헛된 것들에 대한 어리석은 집착을 버리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영원한 미래를 준비하는 태도가 지혜임을 말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한 부자에게 말합니다.

12: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야곱도 바로 앞에 섰을 때 고백하기를

47:9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하나님께서는 人生은 잠시 왔다가는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에는 참 만족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8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현대인성경엔 만물의 피곤함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으니 사람이 아무리 많은 것을 보고 들어도 만족함을 모르는구나..

 

본 구절은 인간의 욕망을 결코 충족될 수 없다는 사실을 단정적으로 말합니다.

27:20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사람은 영적존재입니다. 영적 존재가 물질만으로는 만족 될 수 없습니다.. 탕자처럼 하나님께 돌아와야만 만족이 있습니다.

사마리아의 수가 女人처럼 남편을 다섯이나 바꿔보지만 만족이 없습니다.. 죄악의 부끄러움만 있을 뿐입니다. 영혼이 공허하고 빈곤하기에 세상 것으로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사마리아 수가성의 여인은 우물가에 나와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주시는 은혜로 영생과 만족과 기쁨을 얻게 됩니다.

4: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시편에서 아삽은 73:25 현대인성경에 하늘에서는 나에게 주밖에 없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있는데 이 세상에서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인생에는 참 만족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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