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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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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25:12)
<응답>
예! 그렇습니다. 닫힌 문 안쪽에서
“나는 그대들을 전혀 모른다.”하고 신랑이 대답했습니다.
<묵상>
나는 그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나를 모른다고 하면 얼마나 황망한 일인가.
그리고 그것은 내가 그를 잘 안다는 나의 일방적인 착각이었을 뿐,
실제로 그와 나 사이에는 개인적으로 아무런 교제와 친분이 없다면
그 관계는 ‘서로 아는’ 정상적인 만남의 관계가 아니다.
예수님을 믿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가 없다면
공부를 해서 예수에 대한 지식을 하는 것이지
예수님을 진짜로 아는 것이 아니다.
아직은 다행히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다.
그러니 어서 빨리 예수님과 개인적이고 친밀한 교제를 시작해야 한다.
<기도>
주님!
주님의 재림이 늦어지는 것은 주님 맞을 준비를 하라는
주님의 무한한 인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저도 다시 한번 기름병에 기름을 확인하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25장12절(마25:12)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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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2.(개역)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3.(바른) 그가 對答하여 말하였다. '내가 眞正으로 너희에게 말하니,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4.(표준) 그러나 신랑이 대답하기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였다.
5.(킹제) 그러나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6.(쉬운) 그러나 신랑이 대답했다."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7.(우리) 그러나 신랑은 대답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8.(현어) 그러나 신랑이 안에서 말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9.(현인) 그러나 신랑은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10.(공동) 신랑은 분명히 들으시오. 나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하며 외면하였다.
11.(가톨)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12.(조선) 신랑은 <분명히 들으시오. 나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하며 외면하였다.
13.(메시) 그가 대답했다.'너희가 나를 아느냐? 나는 너희를 모른다.'
14.(성경) 그의 대답은 이러했소. '내가 진정으로 말하는데, 나는 당신들을 모른다.'
15.(구어) 안에서 신랑이 이렇게 말했습니다."나는 너희를 모른다.'
16.(믿음) 안에서 신랑이 대답했니다."나는 그대들을 전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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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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