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행11;1-30 |
---|---|
설교자 : | 전원준목사 |
참고 : |
제 목 : 영광스러운 이름 그리스도인.
<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
성 경 : 사도행전 11장 1 절 - 30절
(2023. 9. 3 주일 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찬송=285아하나님.287이몸의소망.409나의영 > ( 특 송 = 향기와 빛을 발하라 )
//////////////////////////
(행 11:19-26) 『(19) 이제 스데반으로 인하여
일어난 핍박으로 말미암아 널리 흩어진 자들이
멀리 베니게와 키프러스와 안디옥까지 여행하며
오직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선포하더라.
(20) 그들 가운데 키프러스와 구레네 출신의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그리스말 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주 예수님을 선포하매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므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믿고 주께로 돌아오더라.
(22) 그때에 이 일들에 관한 소식이 예루살렘에
있던 교회의 귀에 들어가매 그들이 바나바를 보내며 그가 멀리 안디옥까지 가게 하니라.
(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즐거워
하며 그들 모두에게 권면하여 그들이 마음에
작정을 하고 주께 붙어 있으라고 하니라.
(24) 바나바는 선한 사람이요, 성령님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더라. 많은 사람들이 주께 더해졌더라.
(25) 그때에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떠나서 (26) 그를 만나매 안디옥으로 그를 데려오니라. 그들이 만 일 년 동안 그 교회와 함께 모이며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는데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니라.』
/////////////////////
지난 5월 부터 사도행전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11장 말씀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두렵고 떨림이 있었습니다.
갈수록 매 주일마다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제게는...
초대 교회 성도들과 주의 종들이 어떻게 복음을
증거하고, 교회를 세웠는가 ?
갈수록 놀라운 은혜와 큰 도전이 됩었습니다.
오늘 11장, “영광스러운 이름 그리스도인.”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 (크리스챤) 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와 닮은 사람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안디옥교회 성도들에게 처음으로 들은 말입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을 칭찬하는 말이라기 보다는 비난하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말이
영광서러운 귀한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왜 영광스러운 이름입나까 ?
그리스도인이란 주님의 은혜로 구우너받은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행 11: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10장에 나오는 백부장이 구원받은 사실을
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앞에서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도 동일하게 구원을 주셨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을
감사합시다.
우리가 받은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이
더욱 빛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2. 안디옥 교회는 핍박속에서도 성도들과 바나바와 사울이 함께 사역함으로 놀라운 교회가 되었습니다.
(행 11:20-21)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 구브로 그레네 성도의 전도 결실.
수많은 사람들 믿고 주께로 돌아옴.
(행 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 바나바의 사역 –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행 11:25-26)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1)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로 다소로 갑니다.
지도 = 예루살렘은 남쪽. 다메섹- 북쪽/
안디옥 – 더 북쪽 / 안디옥 옆 다소.
2) 바나바가 다소에 가서 사울을 안디옥에 옴.
당시 사울은 하나님의 사역을 못하고 있음.
아무도 그를 인전학나 불러주지 않음.
3) 사도 바울이 이때부터 사역을 시작함.
누군가 불러주고 세워주고 함께하는 사람 필요.
%% 다윗이 어떻게 왕이 되었습니까 ?
하나님의 축복 / 요나단의 도움 절대적이다.
요나단이 죽음 = 다윗이 그렇게 슬퍼함.
## 모세 = 여호수아 갈렙.
## 엘리야 = 엘리사.
(잠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4) 일 년간 큰 무리를 가르치는 사역함 .
(행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5) 결과 = 비로소
제자들이 그리스도인 이라는 일컬음을 받았습니다.
0 그리스도인 다운 모습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0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0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는 의미입니다.
6) 바나바와 바울의 사역의 결과입니다.
휼륭한 사역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가 잘하면 우리교회가 칭찬 받습니다.
우리 성도가 잘하면 주님이 영광을 받습니다.
우리 성도가 잘하면 목회자가 존중을 받습니다.
(신 6:3)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오늘 우리 산상교회가 에베소 교회처럼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안디옥 교회는 흉년으로 어려움을 당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행 11:29-30) 『(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0 여기서 2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합니다.
1) 안디옥 교회가 사랑의 헌금을 보냅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모든 교회의 시초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당할 때,
안디옥 교회가 엄청난 헌금을 보냅니다 .
2) 바나바와 사울을 통하여 보냅니다.
사울이 주님 사역에 인정받는 시간입니다.
이 사울을 통하여 주님께서 엄청난 사역을
이루시게 하는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 누구 때문에 – 바로 바나바입니다.
2)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헌신 사역.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 6:17-18) 『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결 론 =
바나바를 통하여 사울을 쓰시고, 두 사람이 안디옥 교회를 놀랍게 사역하였습니다.
우리 산상교회도 우리를 통하여 더욱 놀랍게
쓰임 받는 삶이되기를 축복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칭찬을 듣게 되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찬 송 = 향기와 빛을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