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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
살기 위해서 내려왔다. 북녘 하늘을 뒤덮은 미국의 가공할 폭격에서 살기 위해서 내려왔다. 남한 땅은 빨갱이 사냥터, 그들은 이 사냥터에서 사냥감이 되느냐 사냥꾼이 되느냐 선택해야 했다. 역시 살기 위해서 그들은 사냥꾼이 되었다. 그들의 선택을 이해 못할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라면 차마 하지 못할짓들을 그들은 서슴없이 저질렀다.
서북 목사들
한반도의 서쪽 북쪽(서북, 평양을 가리킴) 에서 내려온 목사들은 부산에서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그 후손들이 지금도 광화문 광장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기독교인이라면 차마 하지 못할짓들을 그들은 서슴없이 저질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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