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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막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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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막4:4)
<응답>
예! 그렇습니다. 뿌린 씨 중에 어떤 씨는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쪼아 먹어 버렸습니다.
<묵상>
씨 뿌리는 사람은 왜 씨를 처음부터 좋은 땅에만 뿌리지 않고서
길에도 바위에도 가시덤불 속에도 마구 뿌렸을까?
내 살아가는 꼴이 이와 같다. 만약 내가 씨 뿌리는 사람이고
하루는 1440분인데 1분이 씨앗 1개라면
나는 종일 시간을 ‘좋은 일’에만 사용하는가?
솔로몬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라고 하였는데,
나는 헛되고 헛된 일에 나무나 많은 시간의 씨앗을 마구 뿌려대며 산다.
간혹 좋은 땅으로 떨어진 씨앗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어주지 않는다면
나는 정말 ‘헛된 인생’을 사는 것이다.
<기도>
주님!
저는 길바닥에 너무 많은 시간과 정력을 쏟으며 삽니다.
다시 돌이켜 좋은 씨를 좋은 땅을 찾아 뿌리겠습니다.
저도 씨를 잘 받아 잘 자라게 하는 옥토의 마음이 되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가복음4장4절(막4:4) -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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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2.(개역)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3.(바른) 씨를 뿌릴 때에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먹어 버렸고,
4.(표준)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먹었다.
5.(킹제) 씨를 뿌렸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지니, 공중의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6.(쉬운) 농부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졌다. 그러자 새들이 와서 씨를 모두 먹어버렸다.
7.(우리) 그가 씨를 뿌리고 있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모두 쪼아 먹었다.
8.(현어) 그가 자기 밭에 씨를 뿌렸는데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고
9.(현인) 씨를 뿌렸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10.(공동)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고
11.(가톨)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12.(조선)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먹고
13.(메시) 어떤 농부가 씨를 뿌렸다.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 위에 떨어져서, 새들이 먹어 버렸다.
14.(성경) 더러는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쪼아 먹었고
15.(구어) 어떤 씨는 길 위에 떨어져서 새들이 날아와 쪼아먹었습니다.
16.(믿음) 뿌린 씨 중에 어떤 씨는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쪼아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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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한국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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