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어여 어서 올라오세요

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방언기도에 대하여

자료공유 김용호...............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3.11.14 00:12:04
.........

방언기도에 대하여

성경말씀 가운데 우리가 삶 가운데 필요한 제반 해답이
전부 완전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시 함께 성경말씀을 배독 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해서는 안될 것을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성경 지식이 소용됩니다.

호세아 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해서는 안될 것을 해야한다고 가르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배워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왜 편리한 우리 언어로 기도를 드리지 피차 쓸데없는 짓을 합니까?
성경말씀과 관계되지 않는 신앙생활을 올바르다고 볼 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은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게 틀림없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모든 분이 분별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빌립보서 1장 10절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 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

마련한 시간 함께 방언기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어느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여 목사님께서 Zoom으로 방언기도를
가르치고 배우시는 많은 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방언 기도를 들어보면 언어가 아니라 이상한 소리입니다.
방언을 주신 목적은 말하는 것 통역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방언기도는 하나님과 장난치거나 우롱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방언 하나님께서 성경이 완성되기 이전에 주신 '특별계시'다고 배웠습니다.

성경 말씀 가운데 찾아보니 방언으로 기도를 하시는 분도 없고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말씀도 없었습니다.

기도와 언급 된 말씀이 한 구절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4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이 말씀을 음미해보면 책망이므로 섬뜩합니다.

성경말씀에 나오는 방언은 통역이고 말씀만 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방언으로 기도를 가르치는 거나 방언 기도를 배우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써 매우 부적합합니다.

이사야 28장 11절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방언기도에 대하여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19절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방언기도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방언기도는 가르치지도 말고 배우지도 말아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54 묵상나눔 자기 잣대 file Navi Choi 2023-11-20 34
12353 걷는독서 [걷는 독서] 쾌락과 재미에도 file 박노해 2023-11-19 37
12352 가족글방 섶-아버지 집 file Navi Choi 2023-11-19 37
12351 묵상나눔 진리 편에 서는 일 file Navi Choi 2023-11-19 34
12350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나의 가을은 file 박노해 2023-11-18 36
12349 묵상나눔 당당하게 file Navi Choi 2023-11-18 39
12348 걷는독서 [걷는 독서] 최선을 다하고도 결과가 좋지 않다 해도 file 박노해 2023-11-17 51
12347 묵상나눔 질문 없습니까? file Navi Choi 2023-11-17 34
12346 걷는독서 [걷는 독서] 내 인생의 진정한 소망이 있는가 file 박노해 2023-11-16 27
12345 묵상나눔 우정 file Navi Choi 2023-11-16 18
12344 걷는독서 [걷는 독서] 잘하라고 말하진 않겠다 file 박노해 2023-11-15 16
12343 묵상나눔 공감능력 file Navi Choi 2023-11-15 21
12342 걷는독서 [걷는 독서] 외부의 관심에는 조금 초연하게 file 박노해 2023-11-14 13
12341 묵상나눔 한(恨) file Navi Choi 2023-11-14 9
12340 가족글방 선한 이웃으로 살아가기 김요한 목사 2023-11-14 18
12339 가족글방 아빠의 머그진 file 김동호 목사 2023-11-14 12
» 자료공유 방언기도에 대하여 김용호 2023-11-14 23
12337 자료공유 생명수와 기적수 김용호 2023-11-13 15
12336 자료공유 사이비와 이단 김용호 2023-11-13 19
12335 광고알림 (무료) 크리스챤 싱글 모임&미팅과 파티/결혼특강에 초대합니다 행복크리스찬 2023-11-13 4
12334 광고알림 기독교인 결혼 배우자 만남 온라인 프로필 미팅 등록 안내, 기독교인 크 행복크리스찬 2023-11-13 5
12333 걷는독서 [걷는 독서] 가을 꽃은 드물어 file 박노해 2023-11-13 9
12332 묵상나눔 의인의 고난 file Navi Choi 2023-11-13 14
12331 걷는독서 [걷는 독서] 괜찮아 괜찮아 file [1] 박노해 2023-11-12 13
12330 가족글방 섶- 진실 file Navi Choi 2023-11-12 5
12329 묵상나눔 유일신 신앙의 위기 file Navi Choi 2023-11-12 9
12328 걷는독서 [걷는 독서] 시간이 갈수록 살아나는 것 file [1] 박노해 2023-11-11 11
12327 광고알림 광주-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file 강성룡 목사 2023-11-11 6
12326 묵상나눔 신성모독 file [1] Navi Choi 2023-11-11 18
12325 걷는독서 [걷는 독서] 행운은 성실함 속에 온다 file [1] 박노해 2023-11-10 15
12324 묵상나눔 고통, 앎과 삶의 괴리 file Navi Choi 2023-11-10 18
12323 걷는독서 [걷는 독서] 네 뒤에는 우리가 있어 file [1] 박노해 2023-11-09 10
12322 묵상나눔 친구란? file Navi Choi 2023-11-09 18
12321 걷는독서 [걷는 독서] 가을은 짧아도 file [1] 박노해 2023-11-08 24
12320 묵상나눔 징계와 고난 file Navi Choi 2023-11-08 2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