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최용우 전도사님 햇빝같은 따스함과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로 언제나 저를 감동시키는
'햇볕이야기' 언제나 감사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햇볕이야기가 민들레의 홀씨처럼 더 많이 멀리 날아간다면
틀림없이 이 세상은 그만큼 더 따뜻해지고 착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최용우 전도사님과 그 가족에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마음모아 빕니다.
(최전도사님 감기 조심하이소예에~ 언제나 건강하시고예~^^)
'햇볕이야기' 언제나 감사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햇볕이야기가 민들레의 홀씨처럼 더 많이 멀리 날아간다면
틀림없이 이 세상은 그만큼 더 따뜻해지고 착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최용우 전도사님과 그 가족에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마음모아 빕니다.
(최전도사님 감기 조심하이소예에~ 언제나 건강하시고예~^^)
첫 페이지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