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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막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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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막8:2)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이 사람들과 사흘이나 함께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내 마음이 편하지 않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칠병이어 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은 예수님이 군중들을 보고
그들이 배가 고픈 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사람에게 가장 불쌍한 것은 배고픈 것이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닮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실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 우는 사람이 복이 있다.
세상은 자기가 부자라며 없어도 있는 것처럼 허세를 떨지만
하나님은 그런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태도를 미워하신다.
다만 나는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 주심을 구할 뿐이다.
<기도>
주님!
저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오직 주님의 긍휼을 바랍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연약한 피조물임을 고백합니다.
저도 배가 고프오니 저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
<성경> 마가복음8장2절(막8:2) -불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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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2.(개역)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바른) "내가 저 무리를 불쌍히 여긴다. 그들이 벌써 三 日 동안이나 나와 함께 있었는데, 그들에게 먹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4.(표준) "저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사흘이나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다.
5.(킹제) "내가 무리를 가엾게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되었으나 그들에게는 먹을 것이 없도다.
6.(쉬운) “이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삼 일 동안이나 있었는데, 이제 먹을 것이 없어 안타깝다.
7.(우리) “저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벌써 3일이 지났는데 먹을 것이라곤 없으니 참 불쌍하다.
8.(현어) `이 많은 사람이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나와 함께 여기서만 지냈으니 먹을 것이 없어 안됐구나.
9.(현인) `이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3일이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구나.
10.(공동) "이 많은 사람들이 벌써 사흘이나 나와 함께 지냈는데 이제 먹을 것이 없으니 참 보기에 안 됐다.
11.(가톨)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12.(조선) <<이 많은 사람들이 벌써 사흘이나 나와 함께 지냈는데, 이제 먹을 것이 없으니 참 보기에 안되였구나.
13.(메시) "이 무리를 보니 내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이들이 사흘이나 나와 함께 있었는데, 이제 먹을 것이 없다.
14.(성경) "저들이 우리와 함께 있은지 사흘이나 되었건만 먹을 것이 없어 내 마음이 짠하오.
15.(구어) 이 무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사흘이나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16.(믿음) 내가 이 사람들과 사흘이나 함께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내 마음이 편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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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한국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말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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