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최윤정

2002.06.22 15:12:55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코끝이 짜~~안해지네요. 그들의 땀방울,눈물방울을 하나님이 꼭 보셨을꺼예요.

윤희

2002.06.24 09:26:13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과 열정.. 또한 감사.. 하나님께서 넘 기뻐하실꺼에요..그래서 당신들의 수고를 결코 헛되이 하시지 않을겁니다.. 아마도 그 모습이 넘 예뻐서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계실지도... 더 열심히 기도드릴께요..

이병곤

2002.06.24 12:33:58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나의 형제 믿음의 태극전사들이여.
교회와 지역과 대한민국을 지나 전세계에까지 하나님을 향한 당신들의 땀흘리는 무릎은 예수님을 전하는 빛의 사자입니다.
건강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1111

2002.06.24 22:13:10

형제님~~ 죄송합니다.
저두 우리나라의 축구경기에 있어서
하나님의 임재를 인정하고 그 임재를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크리스챤으로서 비겁한 놈들이란 말은 좀...^^;;
불의를 기뻐하시지 않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이고
우리는 그런 영혼들의 죄과를 불쌍히 여겨야 한다고 봅니다.
잘난 척 하는 것 같아 보여서 죄송합니다.

syy

2002.06.25 03:37:45

정확하게 이 글의 요지와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잘 르겠는데요?좀 이해가...안가네요... 일단 그들이 심판의 편파 판정 탓으로 돌리는 것에 대해 대학생이 초등학생에게 맞고 들어와서 핑계될게 없으니까 그 부모가 있어서 맞을수 밖에 없었다는 비유를 드시면서 그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너무도 당연하다 라고 씀하셨는데요! 또 들이 한국과의 경쟁에서 실력을 지적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는데..그건 좀 억지인거 같네요..사실 그들이 심판의 편파판정을 지적하는것 안에는 이미 그들이 경기 내용면이나 실력면에서는 완전히 승리했는데 경기의 외적인 요인(심판편파판정) 때문에 졌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거 아닌가요? 따라서 그들이 한국에게 진것에 대해 실력 문제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그들이 한국의 전력과 능력을 인정해서가 아니라 이미 실력면에서는 그들이 승리했지만 단지 심판이 한국에게 의도적으로 유리하게 판정을 내렸다라고 말하는거 같에요.

최용우

2002.06.25 09:16:31

syy님.. ^^ 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 한국의 실력 문제..부분은 아일랜드의 어느 신문기사에 보도된 것이 연합신문에 나왔길래 읽고 저도 그렇게 썼는데 syy님 처럼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

pws

2002.06.29 10:49:17

김태영선수와 후보로 대기 중이 었던 현영민 선수가 섭섭했겠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거든요... 티뷔에는 잘 안비쳐졌지만 경기 끝난 후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셨을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32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73호 2002.6.27..살구 [3] 2002-06-27 2130
331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72호 2002.6.26..불신앙 [1] 2002-06-26 2370
330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71호 2002.6.25..가슴 떨리는 일 2002-06-25 2571
329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70호 2002.6.23..비겁한 사람들 2002-06-23 1984
»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9호 2002.6.22..당신의 이름은 [7] 2002-06-22 2621
327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8호 2002.6.21..대~한민국 짝짜악 짝 짝짝 2002-06-21 3504
326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7호 2002.6.20..사람을 믿지 마세요 [2] 2002-06-20 688
325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6호 2002.6.19..꿈을 가지라 2002-06-19 2699
324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5호 2002.6.18..송재익 vs 신문선 [4] 2002-06-18 3981
323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4호 2002.6.17.. 뿌리가 남아 있으면 2002-06-17 2352
322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3호 2002.6.15..80년 동안이나 [1] 2002-06-15 2194
321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2호 2002.6.14..천하장사의 힘은 어디에서 오나 [1] 2002-06-13 2278
320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1호 2002.6.10..오늘 2002-06-10 2070
319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60호 2002.6.8..서법, 서도, 서예 2002-06-08 3009
318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9호 2002.6.7..정치인에 대한 유머 두 가지 [13] 2002-06-07 4000
317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8호 2002.6.5..예, 주님 2002-06-05 2572
316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7호 2002.6.4..못을 박던지 용접해 버리던지 [2] 2002-06-04 2287
315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6호 2002.6.3..구하세요. 밑져야 본전인데 [1] 2002-06-01 2527
314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5호 2002.5.31..사실 [2] 2002-05-31 2048
313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4호 2002.5.30..낱말 낮추기 2002-05-30 2391
312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3호 2002.5.29..쥐를 보고 도망가는고양이 [3] 2002-05-29 2677
311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2호 2002.5.28..비교의식 2002-05-28 2558
310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1호 2002.5.27..벌을 부르는 꽃의 향기 2002-05-27 2343
309 2002년 햇볕같은이야기 제1550호 2002.5.25..비빌 언덕이 있어야 [1] 2002-05-25 210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