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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제1831호 2003.6.11..생각의 길이

2003년 최용우............... 조회 수 2147 추천 수 0 2003.06.11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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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yw.pe.kr/mo/hb1831.html


장세기

2003.06.11 11:37:41

안녕하십니까? 뉴질랜드에 사는 교민 입니다. 매일 햇볕같은 이야기를 공짜로 구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젠가 한번이라도 후원을 하고픈 생각만 하고 오늘도 그냥 지나갑니다. 최용우님의 짧지만 힘있고 진주같은 글들, 정말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세상 정말 넓다는 생각입니다. 여기 이 땅에는 약 150여개국 민족과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서구 선진국가 이지만, 공산권, 아랍권, 기타 섬나라 밀림에서 살았던 사람들 모두가 있습니다. 여기는 선교의 최전방 입니다. 공산권에서, 아랍권에서 선교 하려면 신분을 속이면서 하지만 여기서는 자유롭게 선교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이 자기나라에 들어가서는 저절로 선교사가 되어 버립니다. 외국에 나와 있으면 모두 애국자들 입니다. 교회에서 매년말 송구영신 예배때, 애국가를 부르는 곳도 있습니다. 이번 어버이날 예배때에 어머니 마음 이라는 노래를 예배 말미에 부르변서 온 교회가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머얼리 나오면 더욱더 간절한 것이 조국이요, 부모님의 은혜입니다. 모두가 애국자요, 효자들이 됩니다. 젊은이 들에게 많은 도전과 모험의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최용우 님의 글을 제가 허락없이 저희 교회 게시판에 복사하여 올리곤 합니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참고로 한번 검색해 보시지요.
target=_blank>http://www.churchnz.org

제가 관리자 입니다. 앞으로 종종 도움을 청합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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