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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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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보드가 너무 느려 터져서 새로운 게시판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중인데 오늘은 <시와 꽃>게시판을 무려 12시간에 걸쳐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시와꽃> 게시판은 저의 시를 모아놓은 게시판인디요.
<아내에게 바치는 시>..크크..응응..울면서..
<시와 꽃> 그리고 요번에 새롭게
<믿음의 시>게시판을 새롭게 맹글었습니다.
그동안 쓴 시 중에서 시같지도 않은 시들은 다 날려 버리고
시같은놈들만 골라서 새 게시판에 깨끗하게 정리하여 올렸습니다. 하하..근데 다른 사람은 이 세 게시판에 새글을 올릴수는 없답니다. 제가 전용으로 쓰는 게시판이라서...(댓글은 얼마든지
달아도 눈감아 줍니다 ^^ )시같지도 않은 시..감상하러 한번 오실래요?
<시와꽃> 게시판은 저의 시를 모아놓은 게시판인디요.
<아내에게 바치는 시>..크크..응응..울면서..
<시와 꽃> 그리고 요번에 새롭게
<믿음의 시>게시판을 새롭게 맹글었습니다.
그동안 쓴 시 중에서 시같지도 않은 시들은 다 날려 버리고
시같은놈들만 골라서 새 게시판에 깨끗하게 정리하여 올렸습니다. 하하..근데 다른 사람은 이 세 게시판에 새글을 올릴수는 없답니다. 제가 전용으로 쓰는 게시판이라서...(댓글은 얼마든지
달아도 눈감아 줍니다 ^^ )시같지도 않은 시..감상하러 한번 오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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