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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제1969호 2003.12.16..여행

2003년 최용우............... 조회 수 1965 추천 수 0 2003.12.16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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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영이

2003.12.17 11:39:00

쉼이라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은거 같아요... 그냥 길가에 꽃이나 나무를 바라보는거... 하늘한번 쳐다보는거... 그쳐?

웃는사람

2003.12.17 11:39:16

으하하하하! 웃음소리? 하늘을 보고 웃을 수 있는건 여유있는 모습이지요.

이용준

2003.12.17 11:39:31

산책같은 여행이라...난 항상 여행을 하는데..왜이리 여행에 몸이 달았던고~

머깨비

2003.12.17 11:39:45

저도 아무목적없는 여행을 하고 싶네여

†하나님의진리†

2003.12.17 11:40:06

저도요.. 그 동안 고생한 아내와 하진이와 같이 쉬었다 왔으면 좋겠네요

이재익

2003.12.17 11:51:06

아~ 머리를 식힐겸 어부동에 한번 가야될 터인데요.
좀 전에 인터넷 서비스 받고, 모뎀 새로 교체하니까 정상입니다.
모뎀이 전기 충격을 받아서 그랬답니다.
뭐든지 전기먹으면, 맛이 가나봅니다. 기계나 사람이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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