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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이에 요나단이 다윗의 집과 언약하기를 여호와께서는 다윗의 대적들을 치실찌어다 하니라
17절---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므로 그로 다시 맹세케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18절---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월삭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19절---너는 사흘을 잇다가 발리 내려가서 그 일이 있더 날에 숨엇던 곳에 이르러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
20절---내가 과녁을 쏘려 함같이 살 셋을 그 곁에 쏘고
21절---아이를 보내어 가서 살을 찾으라 하며 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살이 네 이편에 있으니 가져오라 하거든 너는 돌아올찌니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평안 무사할 것이요
22절---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살이 네 앞편에 있다 하거든 네 길을 가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
23절---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영토록 계시느니라
24절---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월삭이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25절---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앗고 요나단은 섰고 아브넬은 사울의 곁에 앉앗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으나
26절---그러나 그날에는 사울이 아무말도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 보다 정녕히 부정한가 보다 하였음이더니
27절--- 이튿날 곧 달의 제이일에도 다윗의 자리가 오히려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뇨
28절---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절--- 가로되 청컨대 나로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세세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나로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0절---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 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됨을 내가 어지 알지 못하랴
31절---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니라
32절---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엿나이까
33절---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치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 부친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절---심히 노하여 식사 자리에서 떠나고 달의 제이일에는 먹지 아니하엿으니 이는 그 부친이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35절---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다윗과 정한 시간에 들로 나가서
36절---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나의 쏘는 살을 찾으라 하고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살을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
37절---아이가 요나단의 쏜 살 있는 곳에 이를 즈음에 요나단이 아이뒤세서 외쳐 가로디 살이 네 앞편에 있지 아니하냐 하고
38절---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도 외치되 지체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의 아이가 살을 주워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39절---그 아이는 아무런지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 일을 알았더라
40절---요나단이 그 병기를 아이에게주며 이르되 이것을 가지고 성으로 가라
41절---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편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한 후에 피차 입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42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들어오니라
17절---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므로 그로 다시 맹세케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18절---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일은 월삭인즉 네 자리가 비므로 네가 없음을 자세히 물으실 것이라
19절---너는 사흘을 잇다가 발리 내려가서 그 일이 있더 날에 숨엇던 곳에 이르러 에셀 바위 곁에 있으라
20절---내가 과녁을 쏘려 함같이 살 셋을 그 곁에 쏘고
21절---아이를 보내어 가서 살을 찾으라 하며 내가 짐짓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살이 네 이편에 있으니 가져오라 하거든 너는 돌아올찌니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평안 무사할 것이요
22절---만일 아이에게 이르기를 보라 살이 네 앞편에 있다 하거든 네 길을 가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셨음이니라
23절---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영토록 계시느니라
24절---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월삭이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25절---왕은 평시와 같이 벽 곁 자기 자리에 앉앗고 요나단은 섰고 아브넬은 사울의 곁에 앉앗고 다윗의 자리는 비었으나
26절---그러나 그날에는 사울이 아무말도 아니하였으니 이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무슨 사고가 있어서 부정한가 보다 정녕히 부정한가 보다 하였음이더니
27절--- 이튿날 곧 달의 제이일에도 다윗의 자리가 오히려 비었으므로 사울이 그 아들 요나단에게 묻되 이새의 아들이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 식사에 나오지 아니하느뇨
28절---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29절--- 가로되 청컨대 나로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세세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나로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30절---사울이 요나단에게 노를 발하고 그에게 이르되 패역 부도의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됨을 내가 어지 알지 못하랴
31절---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니라
32절---요나단이 그 부친 사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그가 죽을 일이 무엇이니이까 무엇을 행하엿나이까
33절---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치려 한지라 요나단이 그 부친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 줄 알고
34절---심히 노하여 식사 자리에서 떠나고 달의 제이일에는 먹지 아니하엿으니 이는 그 부친이 다윗을 욕되게 하였으므로 다윗을 위하여 슬퍼함이었더라
35절---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다윗과 정한 시간에 들로 나가서
36절---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나의 쏘는 살을 찾으라 하고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살을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
37절---아이가 요나단의 쏜 살 있는 곳에 이를 즈음에 요나단이 아이뒤세서 외쳐 가로디 살이 네 앞편에 있지 아니하냐 하고
38절---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도 외치되 지체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의 아이가 살을 주워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39절---그 아이는 아무런지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 일을 알았더라
40절---요나단이 그 병기를 아이에게주며 이르되 이것을 가지고 성으로 가라
41절---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편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한 후에 피차 입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42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들어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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