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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2005.07.01 09:37:44

저는 두아이의 이를 스스로 빼준적이 없습니다.이를 빼야하는 아이들보다도 제가 더 허둥대다가 ...피만 흘리게 하고 ..결국은 치과에 가거나 이웃의 도움을 받았지요. ㅋㅋ

기억

2005.07.01 09:40:53

그전엔 이를뽑아 지붕위에 던졌던기억이 납니다 .미신인지 풍습인지 아뭏튼 새삼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어른신들은 다 세상떠나셨지만 하나같이 옛일이 다시 떠올라 눈시울이 적셔옵니다.

안숙희

2005.07.01 09:41:29

우리 효빈이는 이를 네개나 뺐는데, 아직 아빠 엄마는 한번도 못빼봤습니다. 끄응~ 하나는 구역집사님, 하나는 큰아빠, 하나는 큰이모, 하나는 자다가 저절로... 지난번에 제가 한번 시도했는데 대여섯번이나 해도 이것이 안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효빈이가 다시는 저에게 이빨 빼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지경까지~ 에고, 엄마가 되어서 자식 이도 못빼고, 그렇다고 요리솜씨가 좋길 하나..

신부

2005.07.01 09:42:05

이 빼시느라 애쓰셨네요.새벽에 졸지않고 기도 하는법좀 알려주세요.샬롬~~~

최용우

2005.07.01 09:42:25

[답]저녁에 일찍 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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